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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마지막 비행

향기지기 2005. 09. 0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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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니? 나폴레옹이 태어난 곳이 바로 저기야.' 그러자 황금대롱을 울리는 것처럼 여전히 맑은 어린 왕자의 목소리가 들렸소. '그게 누군데?' '유럽 전체를 정복하려 했던 위대한 황제야. 결국 실패하고 말았지. 저 섬과 꼭 닮은 다른 섬에 유배되었어.' '그런데 뭣 하러 그 난리를 치죠? 사람들은 참 이상해. 가만히 있을 줄을 몰라.' '그래, 사람들은 항상 먼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 들지. 행복이 자기들 손에, 어쩌면 바로 자기 집 정원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 장 피에르 드 빌레르스 '어린 왕자의 마지막 비행' 중에서 - ---------------------------------------------------------------------------- 밖이 시끄럽습니다.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수십 종류의 신문 속에도 별의별 사건들이 한가득입니다. 어린 왕자의 말을 잠깐 빌려봅니다.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줄 모를까요? 그렇게 발버둥치지 않아도 행복은 늘 그 자리에 있는데 말이에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산들 바람 2005. 09. 01. 오전 12:00

<img src='http://woorich.new21.net/php/zb41/data2/photo_01/DSCN0346.jpg'width=300> 이슬차 한잔으로 감사를 대신해도 될까요...ㅎㅎㅎ 오늘도 어린 왕자와 함께 행복을 ...

운영자 2005. 09. 01. 오전 12:00

차 맛이 기가 막히네요... 감사합니다....^^*

김향미 2005. 09. 01. 오전 12:00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향기님도 행복하세요.^-^*

오라버미 2005. 09. 15. 오전 12:00

향기롭네요~

김성근 2013. 01. 05. 오후 07:05

행복이 자기들 손에 어쩌면 자기집 정원에 가까이 있는 줄도 모른다...

겨울산 2015. 05. 16. 오후 12:03

행복은 늘 그자리에 있다고 합니다.

저녁놀 2015. 05. 16. 오후 12:27

행복은 자기 손에 아님 자기 정원에 있는줄 모르고 있나니.

서윤 2016. 09. 16. 오전 11:51

그헝게 발버둥 치지 않아도 행복은 늘 그 곁에 있는데.

림 2016. 09. 18. 오후 07:58

행복은 늘 그자리에 있다고 합니다.

김산우 2017. 01. 09. 오전 09:17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줄 모를까요 행복은 그자리에 있는데.

종 2017. 10. 02. 오후 06:58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줄 모를까요? 그렇게 발버둥치지 않아도 행복은 늘 그 자리에 있는데 말이에요.

자영 2018. 01. 01. 오후 04:30

어린 왕자의 말을 잠깐 빌려봅니다.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줄 모를까요

국 2018. 01. 13. 오후 07:30

어린 왕자의 말을 잠깐 빌려봅니다.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줄 모를까요? 그렇게 발버둥치지 않아도

김국환 2018. 02. 04. 오후 07:41

행복은 내 안에 가까이 있는데.

윤 2018. 11. 18. 오전 08:56

그렇게 발버둥치지 않아도 행복은 늘 그 자리에 있는데 말이에요.

한 2018. 11. 19. 오후 01:19

어린 왕자의 말을 잠깐 빌려봅니다.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줄 모를까요?

수동 2019. 01. 03. 오전 09:25

'그게 누군데?' 유럽 전체를 정복하려 했던 위대한 황제야. 결국 실패하고 말았지.

김산성 2019. 03. 13. 오전 11:08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수십 종류의 신문 속에도 별의별 사건들이 한가득입니다.

정강석 2020. 07. 29. 오후 07:53

발버둥치지 않아도 행복은 늘 그 자리에 있는데 말이에요.

임승모 2020. 07. 31. 오후 12:56

나오는 수십 종류의 신문 속에도 별의별 사건들이 한가득입니다

gkadks 2023. 08. 25. 오전 12:58

자리에 있는데 말이에요

행복이 2025. 04. 29. 오후 01:39

자기집 정원에 가까이 있는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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