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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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택 작가님의 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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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1.박기완 2.kingsmai 3.이 가을 파란하늘처럼 읽고 싶습니다.
이사를 할 때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놓일 때 편안히 숨을 쉽니다...
와 물건들을 정리를 해야죠
우리들 물건들은 잘 정리가 되어 있는지.
흔히 일상에 갇혀 있는데 책 속의 또 책이 있으니.
파이프 처럼 늘어진 공간들을.
책과 그리고 어지려진 물건들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운 일상의 한 장면을 그림 속으로 가져온다. 그는 영화감독처럼 우리들의 일상을 향해 '컷'을 외치는 것이다.
겹쳐진 짐 꾸러미들은 이사하기를 잘했느니 못했느니 참견이고, 베란다 앞 옷걸이는 정리부터 하자고 잔소리다.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운 일상의 한 장면을 그림 속으로 가져온다. 그는 영화감독처럼 우리들의 일상을 향해 '컷'을 외치는 것이다.
일상적인 것과 일상적이지 않은 것.
자신이 컷한 장면 속에서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눈이 휘둥그렇고, 기는 펄펄 살아서…. 우리도 한번 거들어 볼까?
장난감은 꼬마아이들을 찾는 중이다.
겹쳐진 짐 꾸러미들은 이사하기를 잘했느니 못했느니 참견이고, 베란다 앞 옷걸이는 정리부터 하자고 잔소리다.
휘둥그렇고, 기는 펄펄 살아서…. 우리도 한번 거들어 볼까
들여다보면 그 그림 속의 물건들은 살아 움직인다. 게다가 말까지 한다.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물건이 제자리에 놓일 때 편안히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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