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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나무이고 싶습니다.

향기지기 2005. 09. 16.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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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겨울 짓누르는 눈의 무게를 버티고 봄을 맞는 나무여야 비로소 나무라 부를 수 있다 했습니다. '나는 나무인가' 생각해봅니다. 아직 괭이 박힌 나무이지는 못할망정 간절히 '나무'이고 싶습니다. 더 영글어져서 제 산 날의 끄트머리로 사위는 노을빛이 아름다운 것이면 좋겠습니다. 그대 또한 바로 난 길보다 구비 길을 살아오신 듯합니다. 그래서 말씀 없는 미소에서도 저는 많은 것을 듣습니다. 차라리 귀를 거치지 않고 곧장 가슴으로 와 닿는 당신의 웃는 눈빛이 좋습니다. - 정요섭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0개

choi 2005. 09. 16. 오전 12:00

아름다운글 감사 합니다.. 하나 버릴것 없는.. 그런 글귀들이네요.. 가슴에 새겨두고픈 그런 예쁜 글이네요..늘.. 감사 합니다...조금은 지치고 힘들때 어쩌면 제게는 작은 버팀목이 되어주는것 같은 그런곳이네요...이곳이.. 오늘 푸른 하늘만큼이나 모두 행복하시길요...

운영자 2005. 09. 16. 오전 12:00

choi 님 오늘도 파란 하늘이 보이는군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김성근 2013. 01. 05. 오후 01: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05. 22. 오후 07:01

비바람을 견디면서 서있는 나무 변함없이 그대로인 나무.

저넉놀 2015. 05. 22. 오후 07:40

귀를 거치지 않고 눈으로 알음을 정말 정겹습니다.

서윤 2016. 09. 18. 오후 06:35

귀를 거치지 않고 가슴으로 와 닿는 그런 마음입니다.

림 2016. 09. 20. 오후 12:53

바바람 누보라 속에서 굳굳히 서있는 나무이고 싶습니다.

김산우 2017. 01. 12. 오후 07:39

귀를 거치지 않고 곧장 가슴으로 와 닿는 당신의 웃는 눈빛이 좋습니다.

종 2017. 10. 04. 오전 08:24

그대 또한 바로 난 길보다 구비 길을 살아오신 듯합니다. 그래서 말씀 없는 미소에서도 저는 많은 것을 듣습니다.

자영 2018. 01. 13. 오후 05:08

아직 괭이 박힌 나무이지는 못할망정 간절히 '나무'이고 싶습니다. 더 영글어져서 제 산 날의 끄트머리로 사위는

국 2018. 01. 15. 오후 08:14

차라리 귀를 거치지 않고 곧장 가슴으로 와 닿는 당신의 웃는 눈빛이 좋습니다.

김국환 2018. 02. 06. 오후 12: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2018. 11. 20. 오전 08:35

그대 또한 바로 난 길보다 구비 길을 살아오신 듯합니다. 그래서 말씀 없는 미소에서도 저는 많은 것을 듣습니다

윤 2018. 11. 20. 오전 08:39

차라리 귀를 거치지 않고 곧장 가슴으로 와 닿는 당신의 웃는 눈빛이 좋습니다.

수동 2019. 01. 05. 오전 11:32

노을빛이 아름다운 것이면 좋겠습니다. 그대 또한 바로 난 길보다 구비 길을 살아오신 듯합니다.

김산성 2019. 03. 15. 오전 08:33

더 영글어져서 제 산 날의 끄트머리로 사위는 노을빛이 아름다운 것이면 좋겠습니다.

정강석 2020. 07. 31. 오후 01:03

귀를 거치지 않고 곧장 가슴으로 와 닿는 당신의 웃는 눈빛이 좋습니다

임승모 2020. 08. 02. 오후 07:58

영글어져서 제 산 날의 끄트머리로 사위는 노을빛이 아름다운 것이면 좋겠습니다

wkdvud 2023. 08. 27. 오전 01:22

거치지 않고 곧장 가슴으로 와 닿는

행복이 2025. 05. 05. 오후 09:45

버팀목이 되어주는것 같은 그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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