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작가의글

코스모스 핀 하늘

향기지기 2005. 09. 15. 오전 12:00
5985
마음 쓸쓸하여 길을 걷다가 문득, 코스모스 휘정이는 허리 보았지요. 살아 온 날들 바람을 흔들고 연분홍 꽃잎 살아 가야 할 날들 물들이는 기도 소리 들렸지요. 파랗게 엷어진 하늘 가 눈동자를 물고 높아지고 그려 보지 않은 그림 한 장 그려 넣었지요. 포개진 다섯 손가락... - 배현순 '코스모스 핀 하늘' - ---------------------------------------------------------- 가을엔 그리운 사람이 더욱 보고 싶어지나 봅니다. 아마도 파란 같은 하늘 아래에 있음을 느끼는 때문이겠지요. 꼭 부치진 않더라도 그리운 이에게 그냥 편지 한 장 써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2개

choi 2005. 09. 15. 오전 12:00

그러네요.. 이 가을... 정말 보내신 글 처럼 눈물나도록 그리운사람들이 더 그리운 시간들이네요.. 아름다운글 ,,, 감사합니다.

최정미 2005. 09. 15. 오전 12:00

맑은 날씨입니다...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익어가는 곡식... 잊혀졋던 분들을 한번 떠올려보는 하루가 되시길...

운영자 2005. 09. 15. 오전 12:00

choi 님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최정미님 가을의 풍요로움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3. 01. 05. 오후 01:31

가을엔 파란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 그리운 사람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겨울산 2015. 05. 22. 오후 07:00

그리운 님에게 편지 한장 써 보는것이 어떨런지요.

저녁놀 2015. 05. 22. 오후 07:41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 편지를.......

저녁놀 2015. 06. 08. 오후 09:24

꼭 부치지 않더라도 그리운 이에게 편지 한장 써 보시지 않겠어요.

서윤 2016. 09. 18. 오후 06:34

가을의 계절엔 꼭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림 2016. 09. 20. 오후 12:52

가을엔 그리운 사람이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김산우 2017. 01. 12. 오후 07:38

꼭 부치진 않더라도 그리운 이에게 그냥 편지 한장 써보세요.

종 2017. 10. 04. 오전 08:24

눈동자를 물고 높아지고 그려 보지 않은 그림 한 장 그려 넣었지요.

자영 2018. 01. 13. 오후 05:07

파랗게 엷어진 하늘 가 눈동자를 물고

국 2018. 01. 15. 오후 08:13

가을엔 그리운 사람이 더욱 보고 싶어지나 봅니다. 아마도 파란 같은 하늘 아래에 있음을 느끼는 때문이겠지요.

김국환 2018. 02. 06. 오후 12:55

그리운 사람이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

한 2018. 11. 20. 오전 08:34

아마도 파란 같은 하늘 아래에 있음을 느끼는 때문이겠지요.

윤 2018. 11. 20. 오전 08:39

꼭 부치진 않더라도 그리운 이에게 그냥 편지 한 장 써보는 건 어떨까요

수동 2019. 01. 05. 오전 11:31

물들이는 기도 소리 들렸지요. 파랗게 엷어진

김산성 2019. 03. 15. 오전 08:32

포개진 다섯 손가락... 가을엔 그리운 사람이 더욱 보고 싶어지나 봅니다

정강석 2020. 07. 31. 오후 01:02

않더라도 그리운 이에게 그냥 편지 한 장 써보는 건 어떨까요.

임승모 2020. 08. 01. 오전 10:34

파랗게 엷어진 하늘 가 눈동자를 물고

dlfehd 2023. 08. 26. 오전 02:06

한 장 써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이 2025. 05. 05. 오후 09:45

잊혀졋던 분들을 한번 떠올려보는 하루가 되시길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