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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침에

향기지기 2005. 09. 1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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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인정이
밤나무의 추억처럼
익어갑니다.

어머님은
송편을 빚고
가을을 그릇에 담아
이웃과 동네에
꽃잎으로 돌리셨지.

대추보다 붉은
감나무잎이
어머니의
추억처럼
허공에
지고 있다.

- 황금찬 <추석날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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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 냄새 가득하고 정이 충만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댓글 22개

choi 2005. 09. 18. 오전 12:00

반가운 글 이네요.. 추석 연휴땐 쉰다고 하여서 기다리지도 않았던 글인데요,, 늘 감사 해요... 행복한 정이 넘치는 추석 연휴 보내시고 오시길요..

안상국 2005. 09. 19. 오전 12:00

너무도 열심히 보내주시는 좋은글 정말 감사 합니다

윤동식 2005. 09. 19. 오전 12:00

고향의 인정이 밤나무의 추억처럼 익어갑니다. 어머님은 송편을 빚고 가을을 그릇에 담아 이웃과 동네에 꽃잎으로 돌리셨지.

박진경 2005. 09. 21. 오전 12:00

조은글&#48126;이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행복이깃들길바람니다

김성근 2013. 01. 05. 오후 01:27

대추보다 붉은 감나무 잎이 어머니의 추억입니다..고향의 인정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겨울산 2015. 05. 22. 오후 07:02

추억이 서려있는 그리운 고향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저녁놀 2015. 05. 22. 오후 07:39

이웃과 함께하는 일 그리고 정담을 나누는 일 행복하겠습니다.

서윤 2016. 09. 18. 오후 06:36

가족과 함게 송편을 빚고 오손 도손 얘기하는 그런 가족이 좋습니다.

림 2016. 09. 20. 오후 12:54

가을을 그릇에 담아 내오시는 어머님.

김산우 2017. 01. 12. 오후 07:40

어너니의 추억처럼 허공에 지고 있다.

종 2017. 10. 04. 오전 08:25

가을을 그릇에 담아 이웃과 동네에 꽃잎으로 돌리셨지

자영 2018. 01. 13. 오후 05:08

꽃잎으로 돌리셨지. 대추보다 붉은 감나무잎이

국 2018. 01. 15. 오후 08:14

감나무잎이 어머니의 추억처럼 허공에 지고 있다

김국환 2018. 02. 06. 오후 12:57

명절날 아침.

윤 2018. 11. 20. 오전 08:39

반가운 사람 냄새 가득하고 정이 충만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2018. 11. 21. 오후 02:18

추억처럼 허공에 지고 있다

수동 2019. 01. 05. 오전 11:32

밤나무의 추억처럼 익어갑니다.

김산성 2019. 03. 15. 오전 08:33

감나무잎이 어머니의 추억처럼

정강석 2020. 08. 01. 오전 10:37

어머님은 송편을 빚고 가을을 그릇에 담아 이웃과 동네에 꽃잎으로 돌리셨지

임승모 2020. 08. 02. 오후 07:58

이웃과 동네에 꽃잎으로 돌리셨지

dudrhkd 2023. 08. 27. 오전 01:22

사람 냄새 가득하고 정이 충만한

행복이 2025. 05. 05. 오후 09:46

고향의 인정이 어머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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