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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서럽지 않게

향기지기 2005. 09. 29.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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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하루의 빛을 거두어도 가는 길에 쳐다볼 별이 있으니 떨어지는 잎사귀 아래 묻히기 전에 그대를 찾아 그대 내 사람이리라 긴 시간이 아니어도 한 세상이니 그대 손길이면 내 가슴을 만져 생명의 울림을 새롭게 하리라 내게 그 손을 빌리라 영원히 주라 홀로 한쪽 가슴에 그대를 지니고 한쪽 비인 가슴을 거울 삼으리니 패물 같은 사랑들이 지나간 상처에 입술을 대이라 가을이 서럽지 않게...... - 김광섭 <가을이 서럽지 않게> -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이 흐르듯이 시간과 시간 사이에는 추억이 있습니다. 따스한 정과 지나간 추억이 당신의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5개

송 산 2005. 09. 29. 오전 12:00

사색의 향기는 내용이 넌무 알차고 진실이 담긴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음미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2005. 09. 29. 오전 12:00

송산님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사이에 따스한 정이 오갔으면 합니다...^^*

남기남 2005. 09. 29. 오전 12:00

감사합니다 매일 읽으면서 고맙습니다 한번 오려들지 못했네요...^^*

choi 2005. 09. 30. 오전 12:00

김 광섭님의 시 중에 이런 시도 있었나요.. 저도 시를 좋아하곤했는데.. 오늘 이 시는 제게는 눈물나도록 지금...가슴에 닿는 싯귀절이네요. 그런데, 지금.. 저는 가을이 서럽네요..죄송해요.. 늘,,, 감사 해요..

김성근 2013. 01. 05. 오후 12: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05. 24. 오후 08:50

사람과 사람사이 정이 흐른답니다.

저녁놀 2015. 05. 24. 오후 09:24

따스한 정과 지나간 추억이 그립습니다.

겨울산 2015. 06. 01. 오전 12:28

따스한 정이 오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윤 2016. 09. 20. 오후 04:09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이 흐르듯 따스한 정은 외로운 사람을 밝게 만듭니다.

림 2016. 09. 23. 오후 12:46

따스한 정과 지나간 추억 당신의 인생이 입니다.

김산우 2017. 01. 14. 오후 08:0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이 흐름니다.

종 2017. 10. 08. 오전 10:34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이 흐르듯이 시간과 시간 사이에는 추억이 있습니다

자영 2018. 01. 15. 오후 07:54

홀로 한쪽 가슴에 그대를 지니고 한쪽 비인 가슴을 거울 삼으리니 패물 같은 사랑들이 지나간 상처에

국 2018. 01. 24. 오후 11:50

홀로 한쪽 가슴에 그대를 지니고 한쪽 비인 가슴을 거울 삼으리니

김국환 2018. 02. 08. 오후 03:58

시간과 시간사이에 추억이 있다.

한 2018. 11. 22. 오전 08:30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이 흐르듯이 시간과 시간 사이에는 추억이 있습니다.

윤 2018. 11. 22. 오전 08:38

따스한 정과 지나간 추억이 당신의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수동 2019. 01. 07. 오전 08:29

떨어지는 잎사귀 아래 묻히기 전에 그대를 찾아 그대 내 사람이리라

수동 2019. 01. 08. 오후 09:21

떨어지는 잎사귀 아래 묻히기 전에 그대를 찾아 그대 내 사람이리라

김산성 2019. 03. 17. 오전 10:51

패물 같은 사랑들이 지나간 상처에 입술을 대이라 가을이 서럽지 않게......

정강석 2020. 08. 02. 오후 08:04

정과 지나간 추억이 당신의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임승모 2020. 08. 03. 오후 02:28

정과 지나간 추억이 당신의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이동수 2023. 06. 25. 오후 02:17

시간과 시간 사이에는 추억이 있습니다.

dnjswn 2023. 08. 28. 오전 12:57

정과 지나간 추억이 당신의 인생

행복이 2025. 05. 06. 오후 11:23

따스한 정과 지나간 추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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