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가을
댓글 24개
영국의 리치몬드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숨이다. 여름에 스며든 햇빛을 토해내며 붉게 노랗게 물드는 숲을 이고 있는 그하늘은 아름다워 한숨이 내 가슴에서 연이어 나온다. 지는 계절에 마지막 정열처럼, 중년의 내게 가을의 하늘은 슬프지만 설레게 하는 무엇이 있다
'';; 고맙 습니다 미천한 저에게 이런 글을 올려주시니 이네 마음이 울컥 무언가를 배터내네요 좋은글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내 정신 세계를 정화시킬 시간을 주시는 님, 참 고맙습니다. 언제 그곳을 지나게 된다면 들러 이 고마움을 전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그러네요.. 언제나 그랬지만, 이 가을 하늘은 더욱 눈물 나는 계절이네요.. 아름다운 글귀만큼이나 시린 가을인가봐요.. 높은채 푸르기만 한 가을 하늘이네요..얄밉게도.. 아름다운글... 감사해요..항상
맑은 가을 하늘은 눈물이다 너를 뒤로 둔 채 바라보는 하늘은 눈물이다...
산 새의 울음소리 마음을 편하게 한다.
너를 뒤로 둔체 바라보는 하늘은 눈물이다.
맑은 하늘은 희망이다. 너를 뒤로 둔채 계속 희망을 바라본다.
푸른 하늘은 나의 마음을 더욱 푸르게 만든다.
내 마음속의 붉은 노을은 하얀 삼베위에 또 물들고......
맑은 가을 하늘은 눈물이다. 너를 뒤로 둔 채 바라보는 가을 하늘은 눈물이다.
네 가슴에 푸르던 잎 노을빛으로 물들면
맑은 가을 하늘은 눈물이다. 너를 뒤로 둔 채
가을 울음.
울리고 또 울린다. 맑은 가을 하늘은 눈물이다
너를 뒤로 둔 채 바라보는 가을 하늘은 눈물이다.
하늘을 쏟고 말아 인연의 닳아빠진
산허리를 감싸는 가을 울음에 내 빈 가슴은
하늘은 눈물이다. 너를 뒤로 둔 채 바라보는 가을 하늘은 눈물이다
산허리를 감싸는 가을 울음에 내 빈 가슴은 울리고 또 울린다.
.......
......
맑은 가을 하늘은
아름다워 한숨이 내 가슴에서 연이어 나온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