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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향기지기 2005. 11. 0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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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손을 편다. 손이 멀어질수록 하늘은 가리워지지 않고, 내 눈에 가까울수록 점점 하늘은 보이지 않는다. 무언가를 가까이 할수록 내게 다른 그 무엇들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나는 한가지를 너무 바라보고 세상을 저버리지 않았을까? 햇빛이 따가와 가리는 손보다는 햇빛을 받아주는 따뜻한 손이 되고 싶다. - 송하섭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4개

choi 2005. 11. 03. 오전 12:00

지금..그래요,, 많은시간들이 저멀리에서 가고 있네요.. 너무나 아까운시간들인데요.. 많은것을 생각키우게하는 글이었네요// 늘.. 감사해요..

최천섭 2005. 11. 04. 오전 12:00

고마워요! 항상 바쁘실 텐데 ~~~~~ 가릴줄도알고 , 덮을줄도알고,마주할줄도알고,주시할줄도아는 그러한 시간을 만들어주시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 또 뵙께요

추봉구 2005. 11. 04. 오전 12:00

자연의 이치 가운데....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눈앞의 일에 집착하다보면 더 큰것을 놓치는 누를 범하지는 않는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5. 11. 07. 오전 12:00

choi 님 최천섭님 추봉구님 감사합니다. 햇빛으로 받은 따스함을 골고루 나누는 것도 더불어 살아감이 아닐까 합니다...^^*

송하섭 2005. 11. 16. 오전 12:00

제가 한동안 회사일에 전념하다보니 접속을 아예 못했는데, 이런 영광을 주시다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생각들을 향기나는 글로.. 그리고, 향기나는 글들을 마음속으로 담아 가겠습니다.

김도곤 2005. 11. 24. 오전 12:00

좋은글 감사하구여. . 즐거운 하루가 되세여~ ~ 손은 사람몸에서 가장 힘이 들다구 생각이 드네여~~발하구

김성근 2013. 01. 03. 오후 05:54

햇빛을 받이주는 따뜻한 손이 되고 싶다...

겨울산 2015. 06. 10. 오후 05:09

햇빛을 받아주는 따뜻한 손이 되고싶다.

저녁놀 2015. 06. 10. 오후 06:24

한 가지를 바라보고 세상을 산다. 너무 좁은 소견일까.

서윤 2016. 09. 25. 오전 09:44

햇빛을 받아 주는 따뜻한 손이 됩니다.

림 2016. 09. 27. 오전 11:50

따스한 햇빛을 받아주는 따스한 손이 되고싶다.

김산우 2017. 01. 19. 오후 09:45

햇빛이 따가와 가리는 손보다 햇빛을 받아주는 따스한 손이 되고 싶다.

종 2017. 10. 13. 오후 08:36

햇빛이 따가와 가리는 손보다는 햇빛을 받아주는 따뜻한 손이 되고 싶다.

자영 2018. 01. 27. 오후 04:15

오늘 나는 한가지를 너무 바라보고 세상을 저버리지 않았을까?

국 2018. 01. 28. 오후 02:52

한가지를 너무 바라보고 세상을 저버리지 않았을까

김국환 2018. 02. 11. 오후 02:51

따뜻한 손.

윤 2018. 11. 25. 오후 03:14

햇빛이 따가와 가리는 손보다는 햇빛을 받아주는 따뜻한 손이 되고 싶다.

한 2018. 11. 26. 오전 08:33

오늘 나는 한가지를 너무 바라보고 세상을 저버리지 않았을까?

수동 2019. 01. 11. 오전 11:06

내게 다른 그 무엇들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나는

김산성 2019. 03. 20. 오전 10:28

무언가를 가까이 할수록 내게 다른 그 무엇들이 보이지 않는다.

정강석 2020. 08. 08. 오후 08:15

따가와 가리는 손보다는 햇빛을 받아주는 따뜻한 손이 되고 싶다.

임승모 2020. 08. 09. 오후 09:12

가까이 할수록 내게 다른 그 무엇들이 보이지 않는다

wlswn 2023. 09. 01. 오후 02:47

따뜻한 손이 되고 싶다

행복이 2025. 05. 23. 오후 11:50

덮을줄도알고,마주할줄도알고,주시할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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