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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향기지기 2005. 11. 18. 오전 12:00
6056
향기지기 2005. 11. 18. 오전 12:00
6056
시간의 흐름을
되돌아
길을 되돌아 간다.
모퉁이 발 아래
채이는
코스모스 잎 모양
가을잎
나른히
바람에 기지개 피며
젊은 날들의
즐거운
복사꽃 볼 우물...
어느 틈 엔가
모여있는
웅덩이 돌 틈으로
저물어 가는
구름의
황금빛 향기...
나날의 청춘 덧바지...
눈물 젖은
안개에 기대어
머리 숙인다.
- 작은시간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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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9개
choi
2005. 11. 19. 오전 12:00
작은시간님께선 예시간을 그리고 계시나보네요.. 아름다운 글이에요.. 향기님... 매일 고마워요..
김성근
2013. 01. 03. 오후 05: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06. 12. 오후 08:37
눈물 젖은 안개에 기댄다. 정말 안개속에 얼굴이 없다.
저녁놀
2015. 06. 12. 오후 08:46
저녁놀 그대는 물결치는 파도속에 있었나요.
서윤
2016. 09. 27. 오전 09:30
저물어 가는 구름의 황금빛 향기 그것은 노을 입니다.
림
2016. 09. 29. 오후 05:27
저물어 가는 구름의 황금빛 하늘
김산우
2017. 01. 21. 오후 01:02
나날의 청춘 덧바지 누물젖은 안개에 기대어 머리숙인다.
종
2017. 10. 21. 오전 09:35
나날의 청춘 덧바지... 눈물 젖은 안개에 기대어 머리 숙인다
자영
2018. 01. 28. 오후 01:56
젊은 날들의 즐거운 복사꽃 볼 우물
국
2018. 02. 05. 오후 08:24
젊은 날들의 즐거운 복사꽃 볼 우물...
김국환
2018. 02. 13. 오전 10:22
시간의 흐름.
한
2018. 11. 27. 오후 03:25
나날의 청춘 덧바지... 눈물 젖은
윤
2018. 11. 27. 오후 03:29
안개에 기대어 머리 숙인다.
수동
2019. 01. 13. 오후 12:56
바람에 기지개 피며 젊은 날들의
김산성
2019. 03. 22. 오후 12:38
구름의 황금빛 향기...
정강석
2020. 08. 09. 오후 09:21
눈물 젖은 안개에 기대어 머리 숙인다
임승모
2020. 08. 10. 오후 06:47
바람에 기지개 피며 젊은 날들의 즐거운 복사꽃 볼 우물
vudvnd
2023. 09. 02. 오전 02:19
안개에 기대어
행복이
2025. 05. 25. 오후 02:23
예시간을 그리고 계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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