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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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탄(風樹之嘆)

향기지기 2005. 11. 2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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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탄(風樹之嘆) : 바람과 나무의 탄식이란 말 / 효도를 다 하지 못한 자식의 슬픔이란 뜻 공자가 자기의 뜻을 펴기 위해 이 나라 저 나라로 떠돌던 어느날, 몹시 슬피 울고 있는 고어(皐魚)라는 사람이 있어 우는 까닭을 물었다. '저에게는 세가지 한(恨)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첫째는 공부를 한답시고 집을 떠났다가 고향에 돌아가 보니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둘째는 저의 경륜을 받아들이려는 군주를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셋째는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지내던 친구와 사이가 멀어진 것입니다.' 고어는 한숨을 쉬고는 다시 말을 이었다. '아무리 나무가 조용히 있고 싶어도 불어온 바람이 멎지 않으니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樹欲靜而風不止). 마찬가지로 자식이 효도를 다하려고 해도 그때까지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子欲養而親不待). 돌아가시고 나면 다시는 뵙지 못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저는 이제 이대로 서서 말라 죽으려고 합니다.' - 논어(論語) - ----------------------------------------------------------- 부모가 사람의 근원임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1개

choi 2005. 11. 22. 오전 12:00

지금.. 제게는 가슴저린 말로 다가오네요..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조차 제대로 못한 나이어서 더욱 그러네요.. 좋은 날들 되세요.. 언제나 고마워요..

임은경 2005. 11. 22. 오전 12:00

항상 좋은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5. 11. 23. 오전 12:00

choi님 임은경님 요즈음 지극히 당연한 일도 잘 챙기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김성근 2013. 01. 03. 오후 05:13

수욕정이 풍불지,자욕양이 친불대..53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 부친상을 치루고 오셔서 흑판에 쓰시며 부모님에게 효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지금까지 마음속에 항상 새기고 있습니다...

겨울산 2015. 06. 13. 오전 12:40

효도하는 마음 늘 가슴속에 있어요.

저녁놀 2015. 06. 13. 오전 12:50

부모님이 사랑의 근원이다.

황보순 2016. 01. 21. 오전 09:57

부모님 살아실 제 정성을 다해 모셔야 겠읍니다..

서윤 2016. 09. 27. 오전 09:27

부모님은 사람의 근원이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림 2016. 09. 29. 오후 05:26

근원, 근본이 바로 부모입니다.

김산우 2017. 01. 21. 오후 06:50

아무리 나무가 조용히 있고 싶어도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종 2017. 10. 21. 오전 09:35

돌아가시고 나면 다시는 뵙지 못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저는 이제 이대로 서서 말라 죽으려고 합니다.'

자영 2018. 02. 03. 오후 02:03

돌아가시고 나면 다시는 뵙지 못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저는 이제 이대로 서서 말라 죽으려고 합니다.'

국 2018. 02. 05. 오후 08:24

받아들이려는 군주를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셋째는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지내던 친구와 사이가

김국환 2018. 02. 13. 오전 10:27

효도를 다 하지 못한 자식의 슬픔.

한 2018. 11. 27. 오후 03:26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면 다시는 뵙지 못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윤 2018. 11. 27. 오후 03:30

저는 이제 이대로 서서 말라 죽으려고 합니다.' 부모가 사람의 근원임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수동 2019. 01. 13. 오후 12:57

사람이 있어 우는 까닭을 물었다. 저에게는 세가지 한(恨)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김산성 2019. 03. 22. 오후 12:39

않으니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식이 효도를 다하려고 해도 그때까지

정강석 2020. 08. 09. 오후 09:22

다시는 뵙지 못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저는 이제 이대로 서서 말라 죽으려고 합니다

임승모 2020. 08. 10. 오후 06:48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지내던 친구와 사이가 멀어진 것입니다.'

tkfkd 2023. 09. 02. 오전 02:20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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