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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댓글 20개
너 지금 사랑하고 있구나 쪽쪽 살 빠지는 소리 들으며 진땀나게 그리워하고 있구나 이 엄동에 청청하게 고통 거느리고 지지푸르게 신음하고 있구나 가지에 새 한마리 앉아도 소스라치는구나 그래 그 마음 만져지는구나 이파리만 날카로워지는 날들 잔바람에도 하늘이 흔들리는 날 자꾸 껍질만 키우며 거머죽죽 검버섯 만드는 날들 출출출 물소리 뿌리를 흔드는데 안절부절 그 사이에서 팔다리만 휘젓는 자작나무야, 너 많이 아프구나 - 이경림 <자작나무> - ------------------------------------------------------------- 한겨울에 자작나무, 소나무들이 푸르름을 유지하는 것은 다가오는 따스한 봄날에 다른 새싹이 나올수 있도록 생명의 기운을 지키는 게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신의 삶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뒤에서 말없이 우리를 지켜준 이가 있기때문일겁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너 지금 사랑하고 있구나..진땀나게 그리워 하고 있구나..가지에 새 한 마리 앉아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구나...
자작 하는 나무 같이 오늘도 작은 행복이 있는 하루가 되기를
자작나무 숲을 다시 찾고 싶을정도로 추억이 깃든 숲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자작나무는 왜 팔 다리만 휘젓고 있었을까.
말 없이 뒤에서 지켜주는 이가 있어 든든한 마음이었다.
뒤에서 나를 말없이 지켜주는 사람 어버지 일까. 아님 어머니.
자신의 삶을 마음것 펼칠 수 있는 것은 뒤에서 말없이 지켜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을
다가오는 다스한 봄날에 다른 새싹이 나올 수 있도록 생명의 기운을 지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신의 삶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뒤에서 말없이 우리를 지켜준 이가 있기때문일겁니다
이파리만 날카로워지는 날들 잔바람에도 하늘이 흔들리는 날 자꾸 껍질만 키우며 거머죽죽 검버섯 만드는 날들
출출출 물소리 뿌리를 흔드는데 안절부절 그 사이에서 팔다리만 휘젓는 자작나무야, 너 많이 아프구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신의 삶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뒤에서 말없이 우리를 지켜준 이가 있기때문일겁니다.
다가오는 따스한 봄날에 다른 새싹이 나올수 있도록 생명의 기운을 지키는 게 아닐까요.
너 지금 사랑하고 있구나 쪽쪽 살 빠지는 소리 들으며 진땀나게 그리워하고 있구나
팔다리만 휘젓는 자작나무야, 너 많이 아프구나 한겨울에 자작나무, 소나무들이 푸르름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뒤에서 말없이 우리를 지켜준 이가 있기때문일겁니다
소나무들이 푸르름을 유지하는 것은 다가오는 따스한 봄날에 다른 새싹이 나올수 있도록
이가 있기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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