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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가 슬플 때
향기지기 2005. 12. 16. 오전 12:00
6062
향기지기 2005. 12. 16. 오전 12:00
6062
그대 목소리가 슬플 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오
내가 작곡가라면
겨울 밤 하늘을 수놓은 별을 보고
맑은 곡을 써서 줄텐데
밤은 깊은데
그대 목소리가 자꾸 슬프면
내가 시인이라면
백양목 흰 껍질을 벗겨
따뜻한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그대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나는 백양목 같이
긴 겨울 밤을 맨발로 서서
하늘의 별을 쳐다 보아야
된답니다.
- 백원순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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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8개
이은노
2005. 12. 18. 오전 12:00
언제부턴가 아름다운 글 보내주신 사색의 향기,향기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아름다운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
운영자
2005. 12. 21. 오전 12:00
이은노님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격려 덕택에 사색의향기가 커가는 것 같습니다. 자주 오세요...^^*
김성근
2013. 01. 02. 오전 09:43
그대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그대가 슬프면 저도 슬퍼집니다...
저녁놀
2015. 06. 23. 오전 08:03
그대 슬픔은, 그대 아픔은 나의 마음이 저려요.
겨울산
2015. 06. 23. 오전 09:10
슬픔의 목소리 심금을 울린다.
서윤
2016. 10. 01. 오전 08:42
그대 더 이상 슾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슾프면 내 마음도 아프다오.
림
2016. 10. 02. 오후 01:12
긴 밤을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잠못드는 밤 별을 헤아려 봅니다.
김산우
2017. 01. 25. 오전 10:01
그대가 슬플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슨답니다.
종
2017. 10. 25. 오후 08:38
긴 겨울 밤을 맨발로 서서 하늘의 별을 쳐다 보아야 된답니다.
자영
2018. 02. 07. 오후 07:58
따뜻한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국
2018. 02. 09. 오후 05:32
따뜻한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김국환
2018. 02. 16. 오후 05: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2018. 11. 30. 오전 03:50
나는 백양목 같이 긴 겨울 밤을 맨발로 서서
수동
2019. 01. 16. 오후 09:51
밤은 깊은데 그대 목소리가 자꾸 슬프면
김산성
2019. 03. 25. 오전 10:34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정강석
2020. 08. 12. 오후 02:20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나는 백양목 같이
임승모
2020. 08. 13. 오전 10:16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didvud
2023. 09. 05. 오전 12:52
별을 쳐다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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