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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가 슬플 때

향기지기 2005. 12. 16.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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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가 슬플 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오 내가 작곡가라면 겨울 밤 하늘을 수놓은 별을 보고 맑은 곡을 써서 줄텐데 밤은 깊은데 그대 목소리가 자꾸 슬프면 내가 시인이라면 백양목 흰 껍질을 벗겨 따뜻한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그대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나는 백양목 같이 긴 겨울 밤을 맨발로 서서 하늘의 별을 쳐다 보아야 된답니다. - 백원순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8개

이은노 2005. 12. 18. 오전 12:00

언제부턴가 아름다운 글 보내주신 사색의 향기,향기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아름다운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

운영자 2005. 12. 21. 오전 12:00

이은노님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격려 덕택에 사색의향기가 커가는 것 같습니다. 자주 오세요...^^*

김성근 2013. 01. 02. 오전 09:43

그대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그대가 슬프면 저도 슬퍼집니다...

저녁놀 2015. 06. 23. 오전 08:03

그대 슬픔은, 그대 아픔은 나의 마음이 저려요.

겨울산 2015. 06. 23. 오전 09:10

슬픔의 목소리 심금을 울린다.

서윤 2016. 10. 01. 오전 08:42

그대 더 이상 슾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슾프면 내 마음도 아프다오.

림 2016. 10. 02. 오후 01:12

긴 밤을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잠못드는 밤 별을 헤아려 봅니다.

김산우 2017. 01. 25. 오전 10:01

그대가 슬플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슨답니다.

종 2017. 10. 25. 오후 08:38

긴 겨울 밤을 맨발로 서서 하늘의 별을 쳐다 보아야 된답니다.

자영 2018. 02. 07. 오후 07:58

따뜻한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국 2018. 02. 09. 오후 05:32

따뜻한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김국환 2018. 02. 16. 오후 05: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2018. 11. 30. 오전 03:50

나는 백양목 같이 긴 겨울 밤을 맨발로 서서

수동 2019. 01. 16. 오후 09:51

밤은 깊은데 그대 목소리가 자꾸 슬프면

김산성 2019. 03. 25. 오전 10:34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정강석 2020. 08. 12. 오후 02:20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나는 백양목 같이

임승모 2020. 08. 13. 오전 10:16

마음을 새겨 밝은 달에게 전해주라고 맡길텐데

didvud 2023. 09. 05. 오전 12:52

별을 쳐다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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