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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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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로 부터 어디로 가는지는 알수 없지만 지나가는 세월의앞에 종착지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그때까지 인연과 행복의 보짐은 항상 같이 메고 가야 하나 봅니다.
문득 이 시를 만나게 되니 정요섭님의 안부가 궁금해 집니다. 요섭님으로 인해 천상병 시인의 고난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문득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차분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수고하세요.
인사동에 있는 귀천 찻집이 생각납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어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내가 돌아가는 것은 어디일까. 하늘로
살아가면서 내가 돌아갈것은 어디일까.
살다보면 내가 돌아갈곳이 어디인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연을 맺게 된것,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이 귀천이라.
내가 이세상에 연을 맺게 된것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할 것이다.
내가 나온 곳 내가 이 세상에 연을 맺게 된 곳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나온 곳
내가 이 세상에 연을 맺게 된 곳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살아가면서 가끔은 내가 돌아갈 곳이 어딘지
세상에 연을 맺게 된 곳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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