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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향기지기 2005. 12. 22.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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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천상병 '귀천' - ------------------------------------------------------------- 살아가면서 가끔은 내가 돌아갈 곳이 어딘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나온 곳 내가 이 세상에 연을 맺게 된 곳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1개

pink 2005. 12. 22. 오전 12:00

우리가 어디로 부터 어디로 가는지는 알수 없지만 지나가는 세월의앞에 종착지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그때까지 인연과 행복의 보짐은 항상 같이 메고 가야 하나 봅니다.

김정일 2005. 12. 23. 오전 12:00

문득 이 시를 만나게 되니 정요섭님의 안부가 궁금해 집니다. 요섭님으로 인해 천상병 시인의 고난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문득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하동섭 2006. 01. 02. 오전 12:00

새해를 맞아 차분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수고하세요.

강진규 2011. 06. 28. 오전 12:49

인사동에 있는 귀천 찻집이 생각납니다.

김성근 2013. 01. 01. 오후 08:52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어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겨울산 2015. 06. 24. 오전 12:26

내가 돌아가는 것은 어디일까. 하늘로

저녁놀 2015. 06. 24. 오전 12:36

살아가면서 내가 돌아갈것은 어디일까.

서윤 2016. 10. 01. 오전 08:43

살다보면 내가 돌아갈곳이 어디인지 생각해 봅니다.

림 2016. 10. 03. 오후 05:50

내가 이세상에서 연을 맺게 된것,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이 귀천이라.

김산우 2017. 01. 26. 오후 02:26

내가 이세상에 연을 맺게 된것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할 것이다.

종 2017. 10. 26. 오후 09:00

내가 나온 곳 내가 이 세상에 연을 맺게 된 곳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자영 2018. 02. 07. 오후 08:00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국 2018. 02. 09. 오후 05:33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김국환 2018. 02. 16. 오후 05:30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한 2018. 11. 30. 오전 03:52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나온 곳

윤 2018. 11. 30. 오전 03:54

내가 이 세상에 연을 맺게 된 곳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수동 2019. 01. 16. 오후 09:53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김산성 2019. 03. 25. 오전 10:36

살아가면서 가끔은 내가 돌아갈 곳이 어딘지

정강석 2020. 08. 12. 오후 02:22

세상에 연을 맺게 된 곳 분명 그곳엔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임승모 2020. 08. 15. 오전 10:35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skwn 2023. 09. 06. 오전 12:37

사랑이 가득하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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