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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駙馬)
향기지기 2005. 12. 27. 오전 12:00
6065
향기지기 2005. 12. 2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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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駙馬)
: 임금의 사위 또는 공주의 남편을 이르는 말.
부마는 원래 천자가 타는 부거(副車:예비수레)를 끄는
말이라는 뜻이며, 그 말을 맡아 보는 관리를 부마도위라
한다. 부마도위는 천자의 사위에게 부여되는 벼슬로
되어서 부마도위, 즉 부마는 왕의 사위 또는 공주의
남편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옛날 신도탁(辛道度)이라는 젊은이가 옹주로 가는 도중
큰 저택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식사 후 안주인이
들어와서 부부의 인연을 맺어 달라고 간청하였다.
신도탁은 처음에는 사양하였지만 애절한 간청을 이기지
못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나흘째 되는 아침에 그녀는 헤어지면서 정표로 신도탁에게
금 베개를 주었는데, 대문을 나서서 뒤를 돌아보니 집은
온데간데 없고 잡초만 무성한 허허벌판에 무덤 하나만
있었다. 이후 신도탁은 금 베개로 음식을 사 먹었는데,
우연히 왕비가 그 금 베개를 발견하고 그를 잡아와
문초하였다. 신도탁이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 왕비는
무덤을 파고 금베개만 없음을 확인한 후 '죽은 지 23년이
지났는데도 산 사람과 부부의 인연을 맺으니 당신이야 말로
진짜 내 사위이다. 내 그대를 부마도위에 임명하겠다.'
라고 하였다.
- '수신기(搜神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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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권력을 떠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여야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7개
김성근
2013. 01. 01. 오후 08:45
부마..임금의 사위 또는 공주의 남편을 이르는 말...
이봉철
2015. 04. 14. 오전 08:37
행복을 위해 뭔가를 포기하는 것
겨울산
2015. 06. 25. 오전 12:48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진정한 보람이 있다.
저녁놀
2015. 06. 25. 오전 01:01
옛말 부마가 되어 행복하게 사세요.
서윤
2016. 10. 02. 오전 11:04
명예나 권력을 떠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림
2016. 10. 03. 오후 05:47
명예와 권력을 떠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김산우
2017. 01. 26. 오후 02:28
명예와 권력을 떠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종
2017. 10. 26. 오후 09:01
지났는데도 산 사람과 부부의 인연을 맺으니 당신이야 말로 진짜 내 사위이다. 내 그대를 부마도위에 임명하겠다.'
자영
2018. 02. 08. 오후 06:26
신도탁은 처음에는 사양하였지만 애절한 간청을 이기지 못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국
2018. 02. 10. 오후 06:43
되어서 부마도위, 즉 부마는 왕의 사위 또는 공주의 남편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김국환
2018. 02. 17. 오후 12:25
공주의 남편.
윤
2018. 11. 30. 오전 03:55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여야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한
2018. 12. 01. 오후 02:50
명예와 권력을 떠나서 라고 하였다.
수동
2019. 01. 17. 오전 10:01
못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나흘째 되는 아침에 그녀는 헤어지면서 정표로 신도탁에게
정강석
2020. 08. 13. 오전 10:20
싶은 일을 하여야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임승모
2020. 08. 15. 오전 10:37
대문을 나서서 뒤를 돌아보니 집은 온데간데 없고 잡초만 무성한 허허벌판에 무덤 하나만 있었다
alfdid
2023. 09. 06. 오전 12:38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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