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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향기지기 2005. 12. 30. 오전 12:00
5954
향기지기 2005. 12. 30. 오전 12:00
5954
아들 셋에 딸 셋
더 바라지도 않는
귀한 선물들
하루 세끼 밥
때우지도 못하고,
따뜻하게 옷 겹겹이 입어도,
쌀쌀한 겨울이
더 밉기만 하다.
간신히 옆집에서
고운정 미운정으로
얻어온 연탄
연탄이 활활 타오르듯이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희망이 불타오른다.
코 찔찔이 막내도
연탄이 마음에 들었는지
얼굴에 방긋 미소를
띄운다.
- 조현정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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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2개
산타
2005. 12. 30. 오전 12:00
연탄불의 빠아강 화로가 눈에 선합니다.
111
2005. 12. 30. 오전 12:00
제발 부탁이니 메일좀보내지마세요
choi
2005. 12. 30. 오전 12:00
많이 힘든시간들이네요.. 그리고 힘들고 지쳐돌아온시간 잠시 들러본자리,, 언제나 따스한 글들이 기다리고있네요..감사해요. 늘
신원명
2005. 12. 31. 오전 12:00
2005년 동안 보내주신 메일 감사합니다. 회원님들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김성근
2013. 01. 01. 오후 08:33
아궁이에 연탄불 갈아 봤지요...
이봉철
2014. 12. 05. 오전 10:39
어느듯 나이가 차니 엤날이 그립네요 추운 겨울 연탄구멍 맞추든 때가 그립습니다
겨울산
2015. 06. 25. 오전 12:51
가난이란 한구석에 연탄 창고가 있을것이다.
저녁놀
2015. 06. 25. 오전 12:58
검은 동그란 것에 구멍이 24개이면
서윤
2016. 10. 02. 오전 11:06
옛 서민들의 난방의 필수 조건이었지요.
림
2016. 10. 04. 오후 06:12
활 활 타오르는 19공탄 따스함의 겨울난방의 필수.
김산우
2017. 01. 27. 오전 10:47
얼굴이 방긋 미소를 띄운다.
종
2017. 10. 30. 오후 10:23
코 찔찔이 막내도 연탄이 마음에 들었는지 얼굴에 방긋 미소를 띄운다.
자영
2018. 02. 09. 오후 05:14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희망이 불타오른다.
국
2018. 02. 11. 오전 11:57
때우지도 못하고, 따뜻하게 옷 겹겹이 입어도, 쌀쌀한 겨울이 더 밉기만 하다.
김국환
2018. 02. 17. 오후 01:23
활활 타는 연탄.
한
2018. 12. 01. 오후 02:51
코 찔찔이 막내도 연탄이 마음에 들었는지
윤
2018. 12. 01. 오후 02:53
얼굴에 방긋 미소를 띄운다.
수동
2019. 01. 17. 오전 10:02
때우지도 못하고, 따뜻하게 옷 겹겹이 입어도
김산성
2019. 03. 26. 오전 10:08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희망이 불타오른다.
정강석
2020. 08. 13. 오전 10:21
마음에 들었는지 얼굴에 방긋 미소를 띄운다.
임승모
2020. 08. 15. 오전 10:39
활활 타오르듯이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희망이 불타오른다.
duddka
2023. 09. 06. 오전 12:37
희망이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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