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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룰 수 없다

향기지기 2006. 01. 1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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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룰 수 없다. 숲에는 장대나무는 물론이고 어린 나무, 잡풀, 고사리에다가 버섯까지도 어우러져 산다. 바닥 흙에는 지렁이, 지네에다 눈에 안 보이는 곰팡이, 토양세균이 그득하다. '독불 장군 없다.'라는 말이 실감난다. 생물계에는 따로 혼자 존재하는 것이 없다. 서로 더불어 한 코, 한 땀 얽혀 산다. 말 그대로 '상생(相生)'한다. - 권오길 '자연계는 생명의 어울림으로 가득하다' 중에서 - ---------------------------------------------------------- 피곤에 쌓인 몸에 활력을 주고 싶은 마음에 가끔 동네 뒷산을 찾아가 봅니다. 숲속을 거닐다 가만히 앉아 바라보노라면 숲은 그냥 묵묵히 있는 곳이 아니라 너무도 많은 생명의 움직임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 생명의 기운에 자신도 모르게 한데 어울려지는 기분... 사람도 분명 자연의 일부 일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choi 2006. 01. 13. 오전 12:00

그러네요.. 분명 세상은 나혼자 살아갈수 없음을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이리 아파하네요,,

봄날 2006. 02. 07. 오후 12:36

힘들때 지쳐있을때 시 한편이 그리웠습니다 기다리는 편지가 안와 늘 씁쓸했는데......오늘 정말우연이도 정말 다행히도 사색의향기 창을 열어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간 아팠던마음 보내주신 '시'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2. 31. 오후 08:34

숲속에는 너무도 많은 생명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겨울산 2015. 06. 28. 오전 01:08

그 생명의 기운에 자신도 모르게 한데 어울리는 기분

저녁놀 2015. 06. 28. 오전 01:14

한구루 한구루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룬다. 한구루의 나무라도 소중히

서윤 2016. 10. 04. 오후 02:23

자연은 그대로가 좋은것 그 기운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좋다.

림 2016. 10. 06. 오후 05:25

큰 나무 한그루가 숲을 이룰때 숲속은 많은 생명이 살아갈 것이다.

김산우 2017. 01. 28. 오전 11:03

그 생명의 기운에 자신도 모르게 한데 어울리는 기분이다.

종 2017. 11. 03. 오후 08:16

숲은 그냥 묵묵히 있는 곳이 아니라 너무도 많은 생명의 움직임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자영 2018. 02. 10. 오후 06:29

피곤에 쌓인 몸에 활력을 주고 싶은 마음에 가끔 동네 뒷산을 찾아가 봅니다.

국 2018. 02. 12. 오후 06:08

숲은 그냥 묵묵히 있는 곳이 아니라 너무도 많은 생명의 움직임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김국환 2018. 02. 18. 오후 04:01

생물계에는 따로 혼자 존재하는 것이 없다.

한 2018. 12. 02. 오전 09:26

너무도 많은 생명의 움직임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 생명의 기운에 자신도 모르게

윤 2018. 12. 02. 오전 09:28

한데 어울려지는 기분... 사람도 분명 자연의 일부 일것입니다.

수동 2019. 01. 18. 오전 10:59

바닥 흙에는 지렁이, 지네에다 눈에 안 보이는 곰팡이, 토양세균이 그득하다.

김산성 2019. 03. 27. 오전 09:25

숲속을 거닐다 가만히 앉아 바라보노라면 숲은 그냥 묵묵히 있는 곳이 아니라

정강석 2020. 08. 15. 오전 10:48

어울려지는 기분... 사람도 분명 자연의 일부 일것입니다.

임승모 2020. 08. 20. 오후 08:06

몸에 활력을 주고 싶은 마음에 가끔 동네 뒷산을 찾아가 봅니다.

eowjs 2023. 09. 08. 오전 12:36

자연의 일부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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