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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향기지기 2006. 01. 2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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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흐붓이 흘리고 있다.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중에서 - ---------------------------------------------------------- 하루의 바쁜 일을 잠시 치우고 가만히 눈을 감고 아무 생각없이 숨을 천천히 쉬어 보세요. 그리고 예전 어릴적 뛰놀던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분명 당신의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겁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오필구 2006. 01. 25. 오전 12:00

감사의 글을봄니다 아름다운 글 감명깊게봄니다 감사함니다

김성근 2012. 12. 31. 오후 07: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5. 07. 07. 오후 04:5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07. 07. 오후 05:11

예전 어릴적 뛰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서윤 2016. 10. 06. 오후 05:11

가만히 눈을 감고 행복한 추억을 생각해 보세요 미음이 편안해 질것입니다.

림 2016. 10. 08. 오후 02:08

당신의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것입니다.

김산우 2017. 01. 30. 오후 02:35

분명 당신의 지친 마을을 포근하게 해줄것입니다.

종 2017. 11. 05. 오전 10:12

분명 당신의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겁니다

자영 2018. 02. 12. 오후 05:36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국 2018. 02. 14. 오후 09:28

숨을 천천히 쉬어 보세요. 그리고 예전 어릴적 뛰놀던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김국환 2018. 02. 23. 오후 05:53

봄날 달밤의 풍경이 .......

윤 2018. 12. 03. 오전 10:07

분명 당신의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겁니다

한 2018. 12. 04. 오전 09:10

그리고 예전 어릴적 뛰놀던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수동 2019. 01. 20. 오후 08:07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김산성 2019. 03. 28. 오후 02:05

가만히 눈을 감고 아무 생각없이 숨을 천천히 쉬어 보세요.

정강석 2020. 08. 20. 오후 08:10

당신의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겁니다

임승모 2020. 08. 21. 오후 09:30

아무 생각없이 숨을 천천히 쉬어 보세요.

rnstks 2023. 09. 10. 오전 01:46

당신의 지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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