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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자리 없는 자

향기지기 2006. 02. 16. 오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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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대가리 하나 건질 것 없는 텅 빈 바다와
목 잘린 시체가 썩어가는 연안을 생각했다.
나는 먼 섬들에서 오르던 적의 봉화를 생각했고,
불타버린 한산 통제영을 생각했다.
물러설 자리 없는 자의 편안함이 내 마음에 스며들었다.
- 김훈의 ‘칼의 노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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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어둠 뒤에 오는
신비한 새벽의 빛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 줍니다.
앞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어둠 뒤에도 반드시 새벽의 기적은 찾아 온다는 것을.
어차피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전무후무 2006. 02. 17. 오전 12:58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없음을 자각하는 그 시각쯤, 우리 모두에게 닥쳐올 칠흑같은 밤의 적라가 전후사방으로 불화산처럼 솓구쳐 오르고. 그 것의 이미저리가 새로운 세계로의 인도를 유도하였다. 전후사정은 아랑곳 없어라, 불야성같은 어둠속 여신이여. 가는 곳이 거기일지니, 그 것이 곧 내 좋은 자리라. 아! 천수답아? 우산좀, 팔자꾸나.

김성근 2012. 12. 30. 오후 07:29

앞으로 한 발짜국도 나갈 수 없는 어둠 뒤에도 반드시 세벽이 와서 어둠울 사라지게 합니다...

겨울산 2015. 07. 30. 오후 11:36

앞으로 한 발자욱 나갈 수 없는것 같은 어둠 뒤에도

저녁놀 2015. 07. 30. 오후 11:50

물러설 자리가 없다. 바로 앞이 절벽인것을.

서윤 2016. 10. 08. 오후 06:00

물러설때가 없을때 두려움이 사라지는가.

림 2016. 10. 10. 오후 06:53

어둠뒤에서 반드시 새벽의 희망이 찾아 온다는 것을.

김산우 2017. 02. 02. 오후 12:05

어차피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어있는것을

종 2017. 11. 12. 오후 02:53

어둠 뒤에도 반드시 새벽의 기적은 찾아 온다는 것을.어차피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자영 2018. 02. 15. 오전 10:57

불타버린 한산 통제영을 생각했다. 물러설 자리 없는 자의 편안함이 내 마음에 스며들었다.

국 2018. 02. 17. 오후 02:17

불타버린 한산 통제영을 생각했다. 물러설 자리 없는 자의 편안함이 내 마음에 스며들었다.

김국환 2018. 02. 26. 오후 10:32

물러설 자리 없는 자의 편안함.

윤 2018. 12. 05. 오후 01:05

어둠 뒤에도 반드시 새벽의 기적은 찾아 온다는 것을.어차피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한 2018. 12. 06. 오전 09:23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 줍니다.앞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수동 2019. 01. 22. 오전 06:57

앞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어둠 뒤에도 반드시 새벽의 기적은 찾아 온다는 것을.

김산성 2019. 03. 31. 오전 10:41

짙은 어둠 뒤에 오는 신비한 새벽의 빛은

정강석 2020. 08. 22. 오후 06:46

새벽의 기적은 찾아 온다는 것을.어차피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임승모 2020. 08. 23. 오후 08:00

많은 것을 깨우쳐 줍니다.앞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어둠

dkstjd 2023. 09. 12. 오전 01:21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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