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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향기지기 2006. 02. 23.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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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무슨 꽃인들 어떠리
그 꽃이 뿜어내는 빛깔과 향내에 취해
절로 웃음 짓거나
저절로 노래하게 된다면
사람들 사이에 나비가 날 때
무슨 나비인들 어떠리
그 나비 춤추며 넘놀며 꿀을 빨 때
가슴에 맺힌 응어리
저절로 풀리게 된다면
- 최 두석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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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면
괜시리 즐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가난하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보면
가슴 속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곤 합니다.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당신은
결코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유민자 2006. 02. 24. 오전 12:06

\" 가까이 있는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당신\"...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이, 사랑을 알고 빛을 알고 세상을 안다고 하던걸요. 저는 한 줄의 글에 아름다움을 받고 느끼며, 한글의 글로 화답 할 수 있는 오늘을 사랑하려 합니다. 꽃과 나비로 무늬 지어지는 봄의 시작점인 지금이 사랑스럽습니다.

김성근 2012. 12. 30. 오후 07:15

가까이 있는 아름다움은 볼줄 모르고 먼 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겨울산 2015. 08. 01. 오전 09:55

가까이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라.

저녁놀 2015. 08. 01. 오전 10:11

행복도 가까이 있는 것을 찾아라. 아름다움과 함께

서윤 2016. 10. 09. 오전 08:57

내 꽃이 무슨 꽃인들 어떠리. 볼품없는 작은 꽃일 지언정 나 만의 개성이 있으면 될것을.

림 2016. 10. 11. 오후 06:27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때 무슨 꽃인들 어떠리.

김산우 2017. 02. 03. 오전 07:08

가까이 있는 당신을 볼 줄 아는 사람 당신이 행복합니다.

종 2017. 11. 14. 오후 08:08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당신은결코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자영 2018. 02. 16. 오후 02:44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면 괜시리 즐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국 2018. 02. 17. 오후 02:15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면 괜시리 즐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김국환 2018. 02. 27. 오전 09:54

사람과 사람의 만남.

윤 2018. 12. 06. 오전 09:29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당신은 결코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 2018. 12. 07. 오전 10:05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보면 가슴 속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곤 합니다.

수동 2019. 01. 23. 오전 10:32

절로 웃음 짓거나 저절로 노래하게 된다면

김산성 2019. 03. 31. 오전 10:43

괜시리 즐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가난하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정강석 2020. 08. 23. 오후 08:02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당신은 결코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임승모 2020. 08. 24. 오후 08:25

도와주는 것을 보면 가슴 속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곤 합니다

rhkdwn 2023. 09. 13. 오전 01:22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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