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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아실런지요
당신 모습에
마냥 웃음 지었음을...
이다지도
기뻐함과 형용함을
스며들듯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실런지요
사랑함이란 이전에
소중함으로
내게 다가왔음을...
- 이종백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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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같이 살아온 배우자에게는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괜시리 쑥스럽기도 하고
그냥 아무말 없어도 이해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쓴다면
그이상 좋은 것이 없겠지만
한 마디 사랑의 말이라도 한다면
소중한 기쁨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여전히 '사랑해'를 주고 받지만 연애할때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예전의 설레임과 짜릿함 애절함이 이제는 편안함 포근함으로 전해집니다. 긴 키스가 아니어도 무의식적이지만 않다면 출근길의 짧은 입맛춤만으로도 충분하지요. 역시 무뎌진 감정에는 서로를 격려하는 사랑의 편지가 최고랍니다.
같이 살아온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또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편지를 띄웁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라도 한다면 소중한 기쁨을 주지 않을까.
사랑이란 말 한마디라도 사랑 한다고 전하라.
사랑하는 사랑에게 소중함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한 마디 사랑의 말이라도 한다면 소중한 기쁨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냥 아무말 없어도 이해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그이상 좋은 것이 없겠지만 한 마디 사랑의 말이라도 한다면
소중한 기쁨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사랑함이란 이전에 소중함으로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쓴다면
기쁨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아무말 없어도 이해하겠지라는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쁨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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