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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향기지기 2006. 04. 14. 오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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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는 상처들로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을 쌓고,
세상과의 이야기를 차단해 버리고,
어둠속 허공에 손을 뻗어
무언가를 잡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언제나 손 안에 잡혀오는것은
그리움뿐이었다.
헤어짐을 인정하지 않아
슬프다기 보단
온몸을 휘감고 올라오는
그리움이
또 다른 그리움을 불러와
더 아프고,
힘들다는것을...
눈을 감아도 그 얼굴이
아른거려 눈물한번 훔치고,
그 이름이 머릿속에 맴돌아,
또 한번 거짓같은 그리움에
몸을 맡겨본다.
- 조현정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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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3개

정연화 2006. 04. 14. 오후 03:07

바쁘고 지친 하루를 끝내면서 오늘의 메일을 확인 해 봅니다. 님의 글! 저물어 가는 꽃봄에 작은 행복을 줍니다.

최종철 2006. 04. 14. 오후 06:15

항상 감사합니다.

wjdehry 2006. 04. 15. 오전 06:23

오늘도 좋은 글, 지 환경에 와 닫는 글이었습니다. 늘 天福이 함께 하소서. 正心正道

이용갑 2006. 04. 15. 오전 06:24

언제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운영자 2006. 04. 17. 오후 04:31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을 받습니다. 서로에게 용기를 주어 나아가게 하는 것은 말 한마디로도 충분한 위력을 주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2. 27. 오후 03:25

온 몸을 휘감고 올라오는 그리움이 눈을 감아도 그 얼굴이 아른거려 눈물 한 번 훔쳐봅니다...

겨울산 2015. 08. 22. 오전 08:26

보고싶어 살포시 눈을 감아본다, 눈물이 나 한번 흠치고 다시 감는다.

저녁놀 2015. 08. 22. 오전 09:09

그리움 사람이 머리속에 맴돌아 그냥 불려본다 그대 이름을

오은영 2016. 07. 13. 오후 05:38

우리 인생에 그리움은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거 같네요... 감사 합니다...

서윤 2016. 10. 16. 오후 12:51

그 이름 머릿속에 맵돌아 그리움으로 변했습니다.

림 2016. 10. 18. 오후 05:07

눈믈을 흘려 거짓같은 그리움을 감춘다.

김산우 2017. 02. 14. 오후 07:16

눈을 감아야 그 얼굴이 떠 오릅니다.

종 2017. 11. 27. 오후 06:06

그 이름이 머릿속에 맴돌아,또 한번 거짓같은 그리움에 몸을 맡겨본다.

자영 2018. 02. 22. 오후 03:43

눈을 감아도 그 얼굴이아른거려 눈물한번 훔치고,

국 2018. 02. 24. 오후 03:38

또 다른 그리움을 불러와 더 아프고, 힘들다는것을...

김국환 2018. 03. 04. 오후 12: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 2018. 12. 11. 오전 11:25

또 한번 거짓같은 그리움에 몸을 맡겨본다.

한 2018. 12. 12. 오전 08:58

아른거려 눈물한번 훔치고, 그 이름이 머릿속에 맴돌아

수동 2019. 01. 28. 오전 11:11

언제나 손 안에 잡혀오는것은그리움뿐이었다.

김산성 2019. 04. 05. 오전 10:34

힘들다는것을... 눈을 감아도 그 얼굴이

정강석 2020. 08. 31. 오후 01:30

머릿속에 맴돌아,또 한번 거짓같은 그리움에 몸을 맡겨본다.

임승모 2020. 08. 31. 오후 01:35

눈물한번 훔치고,그 이름이 머릿속에 맴돌아,

vhcjs 2023. 09. 19. 오전 01:35

거짓같은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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