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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살던 마을
밭이랑 사이
뽕나무 몇 그루 지나
그 아이가 사는집이 나오면
발걸음 마저 조심스레 걷게되던
그 아이가 살던 마을
대문앞 지날 때
그 아이 보일세라
걸음마저 빨리 하고서도
안보이면 마음 한 쪽 허전하여
뒤 한번 돌아보던
그 아이가 살던 마을
고향 떠난지
오랜 세월
이미 사라져 버린 그 집터에
잡초들은 무성한데
차창 밖으로 자꾸만 쳐다보게 되는
그 아이가 살던 마을
어디에 살고 있을까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한번쯤은 보고싶은
한번쯤은 꼭 보아야할
그 아이
- 오정호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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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이젠 아주 사라저버린 고향 마을터도 ,내고향집 정경도 아른거린다 그리움만 새로 주고 가는구나.
언제나 그 집 대문앞에서 놀던 아이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있을까..보고 싶습니다...
정겹던 어린시절 돌담길 돌아서 파란 대문이 있던집
진달래 피고 아카시아 꽃이 피고 뒷동산에는 무궁화가 만발하고 그런동네.
어디에 살고 있을까. 무얼하고 있을까 궁금해 진다.
그리운 옛 동무는 지금은 무얼하면 살고 있을까.
어디에 살고 있을까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어디에 살고 있을까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한번쯤은 보고싶은 얼굴
그 아이가 사는집이 나오면 발걸음 마저 조심스레 걷게되던 그 아이가 살던 마을
안보이면 마음 한 쪽 허전하여 뒤 한번 돌아보던 그 아이가 살던 마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번쯤은 꼭 보아야할 그 아이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한번쯤은 보고싶은
안보이면 마음 한 쪽 허전하여 뒤 한번 돌아보던
그 아이가 살던 마을 어디에 살고 있을까
보고싶은 한번쯤은 꼭 보아야할 그 아이
사라져 버린 그 집터에 잡초들은 무성한데 차창 밖으로 자꾸만 쳐다보게 되는 그 아이가 살던 마을
한번쯤은 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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