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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책상

향기지기 2006. 05. 11.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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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고 방이 좁다면 작은 앉은뱅이 책상이라도
아내책상 혹은 엄마책상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책상에 앉아 생각하고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고
가계부를 쓰고 책상에 앉아 차를 마시면
거기에 앉은 사람의 생각부터 달라질지 몰라
아빠는 그렇게 생각한다.
한 가정에서 아내의 자리거나 엄마의 또 다른 자리가
책상에서 돌아온다고.
- 이순원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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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갖가지 가재도구를 장만하면서
정작 우리는 버리고 가는 것이 있습니다.
비싼 장롱을 바꾸면서도 허름한 주부의 책상하나는
놓은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외면해버리고 맙니다.
 
꼭 공부를 하지않더라도 의미있는
자기만의 책상을 가져보세요.
그 앞에 앉으므로 마음가짐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작지만 아내의 권위가 배어나오는 책상하나 장만해주는
자상하고 멋있는 남편이 되어보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김성근 2012. 12. 26. 오전 09:44

아내도 내색은 안하지만 책상을 마련해 주면 무척 좋아 합니다..아내의 자리를 만들어 줍시다...

박미자 2015. 02. 26. 오전 06:52

엄마의 책상없이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봅니다. 그럼에도 책을 보고 공부를 하였고 차도 마셨고 노트에 적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겨울산 2015. 08. 26. 오전 12:34

손때가 묻은 옛날 책상

저녁놀 2015. 08. 26. 오전 12:48

어머니가 쓰시던 옛 책상 보기만 해도 둥그런 어머니 얼굴이 생각 납니다.

서윤 2016. 10. 19. 오후 06:10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자기만의 책상이 필요 할것같습니다.

림 2016. 10. 22. 오후 01:47

작지만 아내의 권위가 있는 작으마한 책상.

김산우 2017. 02. 20. 오후 06:45

자상하고 멋있는 남편이 되어 보세요.

종 2017. 12. 05. 오후 08:14

작지만 아내의 권위가 배어나오는 책상하나 장만해주는자상하고 멋있는 남편이 되어보세요.

자영 2018. 02. 25. 오후 12:19

한 가정에서 아내의 자리거나 엄마의 또 다른 자리가 책상에서 돌아온다고.

국 2018. 02. 27. 오후 06:33

한 가정에서 아내의 자리거나 엄마의 또 다른 자리가 책상에서 돌아온다고.

김국환 2018. 03. 07. 오후 02:51

엄마 책상.

한 2018. 12. 14. 오전 10:05

자기만의 책상을 가져보세요. 그 앞에 앉으므로 마음가짐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윤 2018. 12. 14. 오전 10:07

작지만 아내의 권위가 배어나오는 책상하나 장만해주는 자상하고 멋있는 남편이 되어보세요.

수동 2019. 01. 30. 오후 04:09

가계부를 쓰고 책상에 앉아 차를 마시면 거기에 앉은 사람의 생각부터 달라질지 몰라

김산성 2019. 04. 08. 오후 01:58

놓은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외면해버리고 맙니다.꼭 공부를 하지않더라도 의미있는

정강석 2020. 09. 03. 오후 01:06

배어나오는 책상하나 장만해주는 자상하고 멋있는 남편이 되어보세요.

임승모 2020. 09. 03. 오후 01:10

허름한 주부의 책상하나는 놓은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외면해버리고 맙니다.

eowjs 2023. 09. 22. 오전 01:08

멋있는 남편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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