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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향기지기 2006. 05. 25.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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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다가
웃으려 해도 울어야 하는 새가 있다.
- 조영희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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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라도 언제나 강인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당신도 말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압니다.
행여 당신의 눈물로 인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픔을 줄까봐
아픔을 줄까봐 용기를 잃을까봐
혼자서 흐느끼고 있음을 압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있음으로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우수 2006. 05. 25. 오전 08:37

눈물없는새를 읽노라니 저의 마음을 보는둣 합니다~행복한 새가 되고 싶습니다..!!

운영자 2006. 05. 26. 오후 03:03

우수님 반갑습니다. 감성이 풍부하신가 봅니다. 앞으로 저희에게도 많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민자 2006. 05. 29. 오후 12:32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새\" 를 닮아낸 삶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고인 물을 흐르게 하는 용솟음으로...\"주몽신화\"에 나오는 '일중 삼족오'를 생각합니다. 태양에 살면서 태양의 불을 먹고사는 태양의 전령인 새. 우리 민족은 \"신의 사자\"로 귀히여긴 '세발 달린 까마귀'. 사색의 향기님들에게, 우리의 삶을 지켜내는 비상의 새로 가슴에 안기기를 희망합니다.

김성근 2012. 12. 25. 오후 09:51

힘들지라도 언제나 강인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당신입니다...

겨울산 2015. 09. 01. 오후 08:36

눈물없이 울고 있는 새 그 새는 가식적으로 울고 있을까.

저녁놀 2015. 09. 01. 오후 08:51

힘들지라도 언제나 강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서윤 2016. 10. 22. 오후 01:36

눈물이 없다 울어도 너무 울어 목시 쉰 새가 있다.

림 2016. 10. 24. 오후 12:44

당신이 있음에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다.

김산우 2017. 02. 23. 오후 04:04

눈물없이 혼자서 흐느끼고 있는것을

종 2017. 12. 10. 오후 01:53

참고 또 참다가 웃으려 해도 울어야 하는 새가 있다.

자영 2018. 02. 27. 오후 05:21

힘들지라도 언제나 강인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당신도 말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압니다

국 2018. 03. 01. 오후 01:34

참고 또 참다가 웃으려 해도 울어야 하는 새가 있다.

김국환 2018. 03. 09. 오전 10:34

눈물 없이 우는 새.

윤 2018. 12. 15. 오전 09:55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당신이 있음으로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요

한 2018. 12. 16. 오전 09:52

아픔을 줄까봐 용기를 잃을까봐 혼자서 흐느끼고 있음을 압니다.

수동 2019. 02. 01. 오전 10:14

목이 쉰 새가 있다.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김산성 2019. 04. 09. 오전 08:44

행여 당신의 눈물로 인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픔을 줄까봐

정강석 2020. 09. 05. 오전 10:18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당신이 있음으로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요

임승모 2020. 09. 05. 오전 10:22

용기를 잃을까봐 혼자서 흐느끼고 있음을 압니다

정강석 2020. 09. 06. 오전 11:02

강인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당신도 말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압니다

임승모 2020. 09. 06. 오전 11:09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다가 웃으려 해도 울어야 하는 새가 있다.

qntks 2023. 09. 23. 오전 02:14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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