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작가의글

다시 피는 꽃

향기지기 2006. 06. 01. 오전 12:30
6334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
꽃은 다시 핀다.
제 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난다.
가장 소중한 걸 미련없이 버릴 줄 알아
나무는 다시 푸른 잎을 낸다.
하늘 아래 가장 자랑스럽던 열매도
저를 있게 한 숲이 원하면 되돌려줄 줄 알아
나무는 봄이면 다시 생명을 얻는다.
- 도종환 '다시 피는 꽃' 중에서 -
-------------------------------------------------
어떤 유명한 영화배우가 말했듯이
'박수칠 때 떠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끼는 무엇을 미련없이 버린다는 것
그것이 물건이든 마음이든
결코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더구나 정상에 있을 땐 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하나를 버림으로써
그에 따른 걱정과 욕심이 더불어 사라지고
그만큼 다른 하나가 들어올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버릴 줄 아는 마음
당신에게 또다른 기쁨을 안길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7개

김성근 2012. 12. 25. 오후 09:33

아끼는 무었을 미련없이 버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겨울산 2015. 09. 02. 오후 08:14

아름다운 꽃 다시 필 지어라.

저녁놀 2015. 09. 02. 오후 08:47

나는 죽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엔 다시 피리라.

서윤 2016. 10. 23. 오후 12:19

그냥 박수 칠때 떠나라 옴켜 잡을려 하면 더욱 힘들다.

림 2016. 10. 25. 오후 12:07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 미련을 버리고 화려할때 떠나라.

김산우 2017. 02. 25. 오후 05:30

가장 소중한걸 미련없이 버릴줄 안다.

종 2017. 12. 10. 오후 01:55

어떤 유명한 영화배우가 말했듯이 박수칠 때 떠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영 2018. 02. 28. 오후 03:05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난다.

국 2018. 03. 02. 오후 04:05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난다.

김국환 2018. 03. 09. 오후 01:51

버릴 줄 아는 마음.

한 2018. 12. 16. 오전 09:57

그만큼 다른 하나가 들어올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윤 2018. 12. 16. 오전 10:05

버릴 줄 아는 마음 당신에게 또다른 기쁨을 안길 것입니다.

수동 2019. 02. 01. 오전 10:17

저를 있게 한 숲이 원하면 되돌려줄 줄 알아 나무는 봄이면 다시 생명을 얻는다.

김산성 2019. 04. 10. 오전 10:39

하지만 하나를 버림으로써 그에 따른 걱정과 욕심이 더불어 사라지고

정강석 2020. 09. 05. 오전 10:17

마음 당신에게 또다른 기쁨을 안길 것입니다.

임승모 2020. 09. 07. 오후 09:41

따른 걱정과 욕심이 더불어 사라지고 그만큼 다른 하나가 들어올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eorn 2023. 09. 24. 오전 01:08

다른 기쁨을 안길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