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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향기지기 2006. 06. 08.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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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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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당신이 걸어온 길이
무척 험하고 힘들었다 할지라도
앞으로 그 이상 더 가야할지도 모르는
막연함이 있더라도
당신은 위대한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지나오는 동안 당신이 만들어 온
꽃봉우리는 언젠가는 큰 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향기를 줄테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7개

김성근 2012. 12. 24. 오후 06: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09. 03. 오후 03:17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저녁놀 2015. 09. 03. 오후 07:08

바람에 흔들리며 피는 꽃은 튼틑해 지고 든실하다.

서윤 2016. 10. 24. 오전 09:56

험하고 힘든뒤에 좋은 열매가 맺는다.

림 2016. 10. 26. 오후 06:03

꽃 봉오리는 피어 보는 사람에게 기쁨을 줄것입니다.

김산우 2017. 02. 26. 오후 11:01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향기를 주세요.

종 2017. 12. 19. 오후 10:09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자영 2018. 03. 01. 오후 01:17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국 2018. 03. 03. 오전 11:14

꽃봉우리는 언젠가는 큰 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향기를 줄테니까요

김국환 2018. 03. 10. 오후 09:40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윤 2018. 12. 16. 오전 10:07

꽃봉우리는 언젠가는 큰 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향기를 줄테니까요.

한 2018. 12. 17. 오전 08:13

당신은 위대한 사람임에 분명합니다.지나오는 동안 당신이 만들어 온

수동 2019. 02. 02. 오후 06:26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김산성 2019. 04. 11. 오전 11:53

앞으로 그 이상 더 가야할지도 모르는 막연함이 있더라도

정강석 2020. 09. 07. 오후 09:37

이상 더 가야할지도 모르는 막연함이 있더라도

임승모 2020. 09. 07. 오후 09:42

그 이상 더 가야할지도 모르는막연함이 있더라도

rhkdwn 2023. 09. 24. 오전 01:09

사람들에게 진한 향기를 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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