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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향기지기 2006. 06. 30. 오전 12:34
6061


비내리는 날엔 그대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내리는 비는 어느새 내 안에
그리움으로 쌓여 내리고 맙니다.
오늘은 왜이리도
그대가 내맘에 다가와
서성이고 있는지
그럴 때면 잠시 눈을 감습니다.
아마도
눈을 감으면
그대 모습 내 앞에 더 가까이 느껴지기
때문일거에요.
늘 모자란 내사랑으로
그대를 대할 때면 미안함이
먼저 앞선다는거 알아요.
늘 모자란 내사랑을
그대가 마저 채워준단걸 알아요.
그대가 언제까지나
내 안에 머물며
함께 한다는 그말
이제는
가슴깊이 아로새겨 살아가렵니다.
그렇게
나도
그대를 가슴깊이 새겨놓고
그리울 때마다
보고플 때마다
사진첩 속에 앨범처럼
고이 펼쳐 보고 싶어요.
내안에
그대를 언제나 볼 수 있기에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그리움처럼
더 보고싶다는 걸 아시나요.
- 저녁놀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이경용 2006. 06. 30. 오전 11:58

동감 ....좋은 글 감사..

바람꽃 2006. 07. 04. 오후 01:52

저녁놀,,, 눈에 익은 이름 세자가 잠시 마음을 붙잡습니다. 오래고도 오래전,,, 천리안에선가 쳇을 하면서 만났던 친구 이름,,,저녁놀!! 그때 만났었던 친구와 같은 사람인지,,, 아님 이름만 같은 사람인지~~ 궁금함에 두서없이 몇자 글을 남겼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셈

김성근 2012. 12. 24. 오전 10:49

비오는 날엔 그리움처럼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이봉철 2014. 11. 04. 오전 08:23

좋은시 감사

저녁놀 2015. 09. 16. 오후 03:46

비오는 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기를 바랍니다.

겨울산 2015. 09. 16. 오후 04:50

비오는 날엔 내 안에 그대를 볼 수 있기에 늘 사랑합니다.

저녁놀 2015. 10. 08. 오후 07:25

비가 내리는 날엔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다.

겨울산 2015. 10. 08. 오후 07:43

비가 오는 날엔 그리움처럼 더욱 보고싶다.

서윤 2016. 10. 27. 오후 06:23

그리움 처럼 더 보고 싶다는 것을 .

림 2016. 10. 29. 오후 01:48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이 더욱 보고 싶다.

김산우 2017. 03. 02. 오후 06:25

비가 내리는 날엔 한층 그리움이 더합니다.

종 2017. 12. 22. 오후 07:25

이제는 가슴깊이 아로새겨 살아가렵니다.

자영 2018. 03. 04. 오후 09:17

오늘은 왜이리도 그대가 내맘에 다가와 서성이고 있는지그럴 때면 잠시 눈을 감습니다.

국 2018. 03. 06. 오후 05:09

내리는 비는 어느새 내 안에 그리움으로 쌓여 내리고 맙니다

김국환 2018. 03. 12. 오전 10:59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2018. 12. 20. 오전 09:10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윤 2018. 12. 20. 오전 09:15

그리움처럼 더 보고싶다는 걸 아시나요.

수동 2019. 02. 04. 오전 10:08

가슴깊이 아로새겨 살아가렵니다.그렇게

김산성 2019. 04. 13. 오전 10:21

내안에 그대를 언제나 볼 수 있기에

정강석 2020. 09. 09. 오후 07:13

내리는 날엔 그리움처럼 더 보고싶다는 걸 아시나요

임승모 2020. 09. 09. 오후 07:17

속에 앨범처럼 고이 펼쳐 보고 싶어요.

rhkdwn 2023. 09. 27. 오전 01:06

보고싶다는 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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