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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향기지기 2006. 06. 29.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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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다 살다가 지친 사람들
가끔씩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계절이 달아나지 않고 시간이 흐르지 않아
오랫동안 늙지 않고 배고픔과 실직 잠시라도 잊거나
그늘 아래 휴식한 만큼 아픈 일생이 아물어진다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 장정일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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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힘들고 어렵고 슬플 때
주위가 막막하고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
자신의 옛 스승이나 부모님,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가족이 먼저이겠지요.
하지만 그냥 지나가다 들린 낯선 구멍가게의
주인의 말 한마디에도 우리는 큰 힘을 얻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작은 말과 행동이
어쩌면 어느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고 보면 당신을 포함한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에게 도움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설령 그것이 작은 그늘일지라도 말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real-ad 2006. 07. 05. 오후 01:17

사색의 향기의 '작은 그늘' 안에서는 바쁜 마음도 잠시 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2. 24. 오전 10:52

나의 작은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이봉철 2014. 11. 04. 오전 08:23

힘을 주는 시입니다

저녁놀 2015. 10. 08. 오후 07:24

더불어 살아 가면서 작은 그늘을 만들어 주시길.

겨울산 2015. 10. 08. 오후 07:42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에게 힘을

서윤 2016. 10. 27. 오후 06:23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 사랑을 주는 사람.

림 2016. 10. 29. 오후 01:49

어려울때 힘을 주는 사람. 작은 것이라도 고마움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

김산우 2017. 03. 02. 오후 06:25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것이 이웃이고 사회생활입니다.

종 2017. 12. 22. 오후 07:24

하지만 그냥 지나가다 들린 낯선 구멍가게의 주인의 말 한마디에도 우리는 큰 힘을 얻곤 합니다.

자영 2018. 03. 04. 오후 09:16

당신이 힘들고 어렵고 슬플 때주위가 막막하고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

국 2018. 03. 05. 오후 04:12

하지만 그냥 지나가다 들린 낯선 구멍가게의 주인의 말 한마디에도 우리는 큰 힘을 얻곤 합니다.

김국환 2018. 03. 12. 오전 10:58

시간이 잠시 멈추기를 바라나 아니면 훌쩍 시간이 엄청 생각보다 많이 지나가길 바라나.

윤 2018. 12. 19. 오전 10:06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에게 도움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설령 그것이 작은 그늘일지라도 말입니다.

한 2018. 12. 20. 오전 09:09

어쩌면 어느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고 보면 당신을 포함한 우리는

수동 2019. 02. 04. 오전 10:07

그늘 아래 휴식한 만큼 아픈 일생이 아물어진다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김산성 2019. 04. 13. 오전 10:20

주인의 말 한마디에도 우리는 큰 힘을 얻곤 합니다.마찬가지로 나의 작은 말과 행동이

정강석 2020. 09. 09. 오후 07:13

서로에게 도움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설령 그것이 작은 그늘일지라도 말입니다.

임승모 2020. 09. 09. 오후 07:17

들린 낯선 구멍가게의 주인의 말 한마디에도 우리는 큰 힘을 얻곤 합니다

eowjs 2023. 09. 27. 오전 01:06

작은 그늘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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