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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부르는 노래
세월이
내 안에 설움을 반쯤은 줄여주어
당신을 보낸 날의 어리석음을
남의 일인 양 바라보는 날
당신의 모습은 진정
그 때에서나 보이려나 봅니다.
그 때쯤이면 흐리디 흐린 눈을
세월에 땀방울로 씻어 내려
당신을 향한 내 욕심
샘물처럼 고요해지면
그 때 비로소
나 오늘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당신 향해 난 길 위에
하나 둘 풀 포기 돋고
잡초 우거져 무성해지면
그때 어두운 길 돌아서며
눈물 한 바람으로 보낸 이 저녁은
제 어깨 위에서 굳은 살 되어 조심스레 내리겠지요
그러나
이 시간......
이 저녁에 덜컹이며 부는 그대 향한 그리움은
어떤 빗장을 걸어야 하나요
지금은......
- 은우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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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이 저녁에 덜컹이며 부는 그대 향한 그리움은 어떤 빗장도 걸 수 가 없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대 향한 그때의 그 노래, 추억속의 노래.
그대 향한 그리움은 무엇으로 표현 해야 될까요.
어떤 빗장을 걸어야 그리움이 없어지는 것일까요.
눈물 한 바람으로 보낸 저녁 그리움 때문에
그대 향한 마음은 한없이 아파집니다.
눈물 한 바람으로 보낸 이 저녁은 제 어깨 위에서 굳은 살 되어 조심스레 내리겠지요
남의 일인 양 바라보는 날 당신의 모습은 진정 그 때에서나 보이려나 봅니다
샘물처럼 고요해지면 그 때 비로소 나 오늘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떤 빗장을 걸어야 하나요 지금은......
이 시간...... 이 저녁에 덜컹이며 부는 그대 향한 그리움은
샘물처럼 고요해지면 그 때 비로소
제 어깨 위에서 굳은 살 되어 조심스레 내리겠지요 그러나
덜컹이며 부는 그대 향한 그리움은 어떤 빗장을 걸어야 하나요
바람으로 보낸 이 저녁은 제 어깨 위에서 굳은 살 되어 조심스레 내리겠지요
빗장을 걸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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