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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 보고

향기지기 2006. 07. 13. 오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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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나옹선사의 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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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하네요.
만약 당신이
푸른 산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면
산이 왜 푸르고 하늘이 왜 파란 지
알 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그 답은 당신의 마음이
푸르고 파랗기 때문 아닐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땔깜 2006. 07. 13. 오후 02:22

항상 자~알 보고 있습니다. 한번씩 위로가 되는 글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감사해요~~

김성근 2012. 12. 23. 오후 08:29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합니다...

겨울산 2015. 10. 10. 오후 07:53

청산은 나를 보고 그저 웃고 있네. 말없이 살라고.

저녁놀 2015. 10. 10. 오후 08:33

말없이, 티없이 살라 하네.

서윤 2016. 10. 29. 오전 10:18

푸른것을 똑바로 볼 수 있으면 바르게 보일 것입니다.

림 2016. 10. 30. 오후 01:52

당신의 마음이 파랑기 때문데 하늘도 파란 것 아닐까요

김산우 2017. 03. 05. 오후 03:13

당신의 마음이 푸르고 파랗기 때문일 것이다.

종 2018. 01. 01. 오후 04:20

가지려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하네요.

김영자 2018. 03. 05. 오후 04:25

푸른 산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면 산이 왜 푸르고 하늘이 왜 파란 지 알 수 있을거에요.

국 2018. 03. 07. 오후 01:04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국환 2018. 03. 13. 오후 08:57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윤 2018. 12. 21. 오후 02:49

아마도 그 답은 당신의 마음이 푸르고 파랗기 때문 아닐까요.

한 2018. 12. 22. 오전 08:14

산이 왜 푸르고 하늘이 왜 파란 지 알 수 있을거에요.

수동 2019. 02. 05. 오후 01:57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김산성 2019. 04. 14. 오후 12:19

만약 당신이 푸른 산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면

정강석 2020. 09. 13. 오후 11:31

산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면산이 왜 푸르고 하늘이 왜 파란 지 알 수 있을거에요.

임승모 2020. 09. 13. 오후 11:35

이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rkdgk 2023. 09. 28. 오전 12:49

그 답은 당신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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