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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序詩)

향기지기 2006. 07. 20.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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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서시(序詩)'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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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나
사고 소식을 접하다 보면
한번은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때문에 살아 왔는지
어쩌면 생의 마지막 앞에서
여러 후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생에 대한 반성이기도 합니다.
더 늦기전에 자신을 되돌이켜 보는 일
당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강민주 2006. 07. 20. 오후 12:43

저는 개인적으로 김춘수님의 꽃 다음으로 이 시를 좋아합니다. 아직 시의 깊이를 알지 못하지만 저는 쓸쓸하다는 느낌보다 따뜻하단 느낌이 먼저 옵니다. 무엇보다 여운이 남네요..^^

영혼의칭구 2006. 07. 23. 오전 08:39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운영자 2006. 07. 23. 오후 04:27

강민주님, 영혼의칭구님 반갑습니다. 힘들더라도 자신의 주어진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자주 오세요...^^*

김성근 2012. 12. 23. 오후 08:19

자신이 곧 죽는다고 할 때..과연 내가 무었 때문에 살아 왔는지 후회가 됩니다..그 때가 언제 올지 모릅니다..그 때 후회가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준비하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겨울산 2015. 10. 11. 오전 09:53

지금 까지 내가 한 일은 무엇인지, 무엇을 해 왔는지.........

서윤 2016. 10. 29. 오후 06:25

여러 후회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것이 자신의 반성이기도 합니다.

림 2016. 10. 31. 오후 06:13

지금 까지 내가 한 일은 무엇인지

김산우 2017. 03. 06. 오전 08:18

당신을 되돌이켜 보는일 당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요.

종 2018. 01. 01. 오후 04:22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때문에 살아 왔는지

자영 2018. 03. 06. 오후 03:21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국 2018. 03. 08. 오후 06:54

더 늦기전에 자신을 되돌이켜 보는 일 당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 합니다.

김국환 2018. 03. 14. 오전 11:36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윤 2018. 12. 21. 오후 02:49

더 늦기전에 자신을 되돌이켜 보는 일 당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 합니다.

한 2018. 12. 22. 오전 08:15

여러 후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그리고 그것이 인생에 대한 반성이기도 합니다.

수동 2019. 02. 06. 오후 04:25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김산성 2019. 04. 15. 오전 08:05

나는 무엇때문에 살아 왔는지 어쩌면 생의 마지막 앞에서

정강석 2020. 09. 13. 오후 11:32

자신을 되돌이켜 보는 일당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 합니다.

임승모 2020. 09. 13. 오후 11:36

접하다 보면 한번은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rhkdwn 2023. 09. 29. 오전 01:00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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