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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지평
떠나보지 않은 이들은 모른다.
가보지 않은 저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떠나간 이들은 모른다.
떠나온 그 자리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서로에게 지평선이 된 그곳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바라다보던 이들은 이제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 김정일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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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 늘 스팸이나 그냥 그런 메일을 정리하다 이곳에서 오는 메일을 보면 잠시 생각하고 넘 좋습니다
김사라님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잠시 생각에 잠기고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가진다는 건 어쩌면 또다른 행복일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너머에 무엇이 기달리고, 무엇을 남겨있을지 알고 있는지요.
떠나 보내는 것도 남겨둔 것도 그리움인 것을.
남겨두고 온 것도 그리움 때문이다.
떠나 보낸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운뿐인것을.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간 이들은 모른다. 떠나온 그 자리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
바라다보던 이들은 이제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바라다보던 이들은 이제
서로에게 지평선이 된 그곳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지평선이 된 그곳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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