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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지평

향기지기 2006. 07. 21.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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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지 않은 이들은 모른다.
가보지 않은 저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떠나간 이들은 모른다.
떠나온 그 자리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서로에게 지평선이 된 그곳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바라다보던 이들은 이제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 김정일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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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김사라 2006. 07. 21. 오전 09:18

^^ 늘 스팸이나 그냥 그런 메일을 정리하다 이곳에서 오는 메일을 보면 잠시 생각하고 넘 좋습니다

운영자 2006. 07. 23. 오후 04:33

김사라님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잠시 생각에 잠기고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가진다는 건 어쩌면 또다른 행복일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김성근 2012. 12. 23. 오후 08: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10. 11. 오전 09:57

저 너머에 무엇이 기달리고, 무엇을 남겨있을지 알고 있는지요.

서윤 2016. 10. 30. 오후 01:20

떠나 보내는 것도 남겨둔 것도 그리움인 것을.

림 2016. 10. 31. 오후 06:12

남겨두고 온 것도 그리움 때문이다.

김산우 2017. 03. 06. 오전 08:20

떠나 보낸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운뿐인것을.

종 2018. 01. 01. 오후 04:22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자영 2018. 03. 06. 오후 03:21

떠나간 이들은 모른다. 떠나온 그 자리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국 2018. 03. 08. 오후 06:54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김국환 2018. 03. 14. 오전 11:59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

한 2018. 12. 22. 오전 08:16

바라다보던 이들은 이제 서로가 모른다던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윤 2018. 12. 22. 오전 08:19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수동 2019. 02. 06. 오후 04:26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바라다보던 이들은 이제

김산성 2019. 04. 15. 오전 08:05

서로에게 지평선이 된 그곳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정강석 2020. 09. 13. 오후 11:33

그리움이라는 것을 떠나보낸 것도 남겨둔 것도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임승모 2020. 09. 13. 오후 11:37

지평선이 된 그곳 붉은 멍이 검어지는 그때

eorn 2023. 09. 29. 오전 01:00

단지 그리움뿐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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