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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걷는 길
\"아빠는 이 고개를 넘으며 그것들을 하나하나 잃어버리면서
어른이 되었고, 이제 다시 이 고개를 넘으며
하나하나 그것을 되찾고 있는 거란다.\"
\"그래서 찾았나요?\"
\"다른 거리나 길에선 그걸 찾을 수가 없어.
그런데 이 길을 넘을 땐 아빠가 애써 찾지 않아도
그것이 다시 아빠 마음속으로 들어온단다.
그것들이 마음 안으로 들어올 땐 아빠 마음이
그렇게 넉넉해 질 수 없는 거고.\"
\"무엇이 아빠를 넉넉하게 하는데요?\"
\"아빠 어릴 때의 마음이 아빠를 넉넉하게 하는 거야.
처음 파랑새를 찾아 나서던 때의 마음 말이지...\"
- 이순원 '아들과 함께 걷는 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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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다가 옵니다.
이번 휴가는 어떤 곳에 의미를 두고 계획하셨는지요.
아이, 아내, 부모님......
휴가는 나를 찾아나서는 재충전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의
진지한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훌쩍 커버려 소원해진 아들과
단둘이 걸으면서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맞추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빠와의 대화는 어느 교과서와 비길 수 없는
참사랑이 녹아있는 감동의 작품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개
아이들에겐 성공한 아버지 보다는 자주 만나 대화하는 자상한 아빠를 더 원하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게 초라하게 보이고 싶지 않은것은 어떤 경우에라도 다 그렇겠지만 그것은 어쩌면 저를 포함한 본인들의 생각이지 정작 초라한 모습이 더 진실하게 다가올 때가 있더군요. 자식에게 지는 의무는 짐이라고 할 정도로 무겁게 하지만 언제가 사랑이 찾아오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 사람을 사랑하므로서 얻는 안정과 힘 또한 성공으로 가는 일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비오는 오후 시간이 이렇게 댓글을 달게 하는 군요.^^* 무례는 아니었는지요? 행복하시길.....
얼마전까지도 아들놈이 뽀뽀하면 잘 받고 그랬는데 요즈음은 거부하네요....지딴에는 많이 컸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에고... 같이 목욕가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합니다...^^*
내가 성공하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이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꿈에도 그리는 아들을 만나는 일이지요. 결혼을 선뜻 못하는 이유도 실은 애들에 대한 죄책감 때문입니다. 가끔 악몽을 꾸곤 하지요. 초라한 아버지 모습을 보이는 일은 생각만 해도 끔찍해. 제가 힘내야하는 가장 큰 이유의 하나입니다.
아빠 힘 내세요..아빠도 꿈이 있잖아요...
어릴때의 마음이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거야, 라는 말
휴가는 나를 찿아가는 재 충전의 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걸으면서 눈 높이를 맞추며 말해 보세요.
눈 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맞추어 보는 시간이 어떨까요.
참사랑이 녹아있는 감동의 작품.
기회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의 진지한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길을 넘을 땐 아빠가 애써 찾지 않아도 그것이 다시 아빠 마음속으로 들어온단다.
\"아빠 어릴 때의 마음이 아빠를 넉넉하게 하는 거야. 처음 파랑새를 찾아 나서던 때의 마음 말이지...\"
아들과 같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아빠와의 대화는 어느 교과서와 비길 수 없는 참사랑이 녹아있는 감동의 작품입니다.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맞추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빠 어릴 때의 마음이 아빠를 넉넉하게 하는 거야. 처음 파랑새를 찾아 나서던 때의 마음 말이지...\"
어느덧 훌쩍 커버려 소원해진 아들과 단둘이 걸으면서
어느 교과서와 비길 수 없는 참사랑이 녹아있는 감동의 작품입니다.
휴가는 어떤 곳에 의미를 두고 계획하셨는지요
녹아있는 감동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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