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선인장꽃
눈물과 한숨이 어우러져
억만의 세월을 숨기고
살며시 수줍게 꽃을 베어 물었다.
할머니의 손에서는 짓무름으로 뭉개지고
어머니의 손마디에서는 고름을 짜내어도
한번도 피어나지 못하던 너의 모습.
누구의 정성으로 그렇게 곱게도
피어났나?
그 사랑의 세월만큼이나
곱기도 고와라.
- 강숙희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지고 지순함이여!
아주 오래간 만에 피어난 선인장 꽃을 보면 인고의 세월이 느껴 집니다...
선인장은 가시가 있어요.
그 사랑이 세월 만큼 곱기도 하여랴.
누구의 정성으로 그렇게도 곱게 피웠을까.
당신의 정성으로 그렇게 곱게 피웠을까.
누구의 정성으로 그렇게 곱게 피었을까.
할머니의 손에서는 짓무름으로 뭉개지고 어머니의 손마디에서는 고름을 짜내어도
어머니의 손마디에서는 고름을 짜내어도 한번도 피어나지 못하던 너의 모습.
어머니의 손마디에서는 고름을 짜내어도 한번도 피어나지 못하던 너의 모습.
그 사랑의 세월만큼이나 곱기도 고와라.
누구의 정성으로 그렇게 곱게도 피어났나?
그 사랑의 세월만큼이나 곱기도 고와라.
한번도 피어나지 못하던 너의 모습.누구의 정성으로 그렇게 곱게도
어머니의 손마디에서는 고름을 짜내어도 한번도 피어나지 못하던 너의 모습.
사랑의 세월만큼이나 곱기도 고와라.
손마디에서는 고름을 짜내어도 한번도 피어나지 못하던 너의 모습.
사랑의 세월만큼이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