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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바람

향기지기 2006. 08. 30.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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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에 하던 장난을
바람은 아직도 하고 있다.
소나무 가지에 쉴새없이 와서는
간지러움을 주고 있는 걸 보아라.
아, 보아라 보아라.
아직도 천년 전의 되풀이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 일이다.
사람아 사람아
이상한 것에까지 눈을 돌리고
탐을 내는 사람아
- 박재삼의 '사랑하는 사람을 남기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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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도
수많은 노력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면
더욱 지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삶에도
천년전 약속이 담겨있을지도 모릅니다.
약속을 지키는 일
곧 당신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7개

김성근 2012. 12. 22. 오후 08:09

천년 전에 하던 장난을 바람은 아직도 소나무 가지에 쉴세없이 간지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녁놀 2015. 10. 21. 오후 06:38

당신의 삶에도 천년의 약속이 담겨 있을지 모른다.

겨울산 2015. 10. 21. 오후 06:52

약속을 지키는 일 곧 당신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 합니다.

서윤 2016. 11. 03. 오후 05:11

어쩌면 당신은 천년전의 약속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림 2016. 11. 05. 오후 12:57

약속을 지키는 일 당신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김산우 2017. 03. 13. 오후 06:36

약속을 지키는 일 당신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종 2018. 01. 15. 오후 07:47

이상한 것에까지 눈을 돌리고 탐을 내는 사람아

자영 2018. 03. 12. 오후 01:54

하나의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도 수많은 노력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국 2018. 03. 14. 오후 03:45

이상한 것에까지 눈을 돌리고 탐을 내는 사람아

김국환 2018. 03. 17. 오후 10:29

천년 전 하던 일.

윤 2018. 12. 25. 오후 01:39

약속을 지키는 일 곧 당신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한 2018. 12. 26. 오후 12:09

어쩌면 당신의 삶에도 천년전 약속이 담겨있을지도 모릅니다.

수동 2019. 02. 09. 오후 02:15

아직도 천년 전의 되풀이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 일이다.

김산성 2019. 04. 18. 오전 08:23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면 더욱 지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정강석 2020. 09. 20. 오후 12:12

지키는 일 곧 당신의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임승모 2020. 09. 20. 오후 12:18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면

dlscjs 2023. 10. 02. 오전 02:35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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