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한 번의 항해

향기지기 2006. 09. 08. 오전 12:07
6018


보고픔의 별을 향해
바람의 그리움을 만나
낮에는 해를 보고
밤에는 희미한 저 하늘의 별빛을 보고
이 막막한 세월 속에
보이지 않는 수평선을 바라본다.
캄캄한 세월을
그대에 대한 보고픔의 지도를 보면서
삶의 힘든 돛대를 펼친다.
떠도는 영혼
받아주지않는 항구
그대를 그리워하며
언제나 낯선 육지의 냄새에
몸을 맡긴다.
그대에 대한 그리움은
짠 바닷물을 퍼 마시는 것 같이
언제나 목마르다.
그 향수는 그대를 먼 그리움으로 만들었다.
끊임없이 흐르는 동남풍
아니 서남풍
내 생애 단 한 번 뿐인 항해
아니 항구
그대의 가슴
- 백원순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7개

김성근 2012. 12. 22. 오후 07: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산 2015. 10. 23. 오후 07:35

인생의 단 하나뿐인 항해, 목표를 항해 꾸준히

저녁놀 2015. 10. 23. 오후 07:52

거친 파도 삼킬듯 사나워도 굿굿하게 항해하는 항해사.

서윤 2016. 11. 05. 오전 11:12

안전한 항구에 정박해 있으면 배위 기능이 아니다.

림 2016. 11. 06. 오후 01:03

그대에 대한 그리움은 언제나 목마르다.

김산우 2017. 03. 16. 오후 04:15

생애 단 한번뿐인 항해 목표를 향하여.

종 2018. 01. 23. 오후 04:46

캄캄한 세월을 그대에 대한 보고픔의 지도를 보면서삶의 힘든 돛대를 펼친다.

자영 2018. 03. 13. 오후 06:10

그대에 대한 보고픔의 지도를 보면서 삶의 힘든 돛대를 펼친다.

국 2018. 03. 15. 오전 10:19

언제나 목마르다. 그 향수는 그대를 먼 그리움으로 만들었다.

김국환 2018. 03. 18. 오후 04:26

내 생애 단 한 번 뿐인 여행.

윤 2018. 12. 26. 오후 12:15

아니 항구 그대의 가슴

한 2018. 12. 27. 오전 09:54

아니 서남풍 내 생애 단 한 번 뿐인 항해

수동 2019. 02. 10. 오전 10:24

떠도는 영혼 받아주지않는 항구

김산성 2019. 04. 19. 오전 10:27

그 향수는 그대를 먼 그리움으로 만들었다.끊임없이 흐르는 동남풍

정강석 2020. 09. 21. 오후 06:39

생애 단 한 번 뿐인 항해 아니 항구 그대의 가슴

임승모 2020. 09. 21. 오후 06:43

대한 그리움은 짠 바닷물을 퍼 마시는 것 같이언제나 목마르다.

rkdfmd 2023. 10. 03. 오전 12:13

생애 단 한 번 뿐인 항해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