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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는 사랑

향기지기 2006. 09. 15. 오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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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혼자 맨발로 서서 시린 발을 동동 구를지라도
살아남아 견딜 수 있었던 건
내 곁에 당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날
우산 없이 그 비를 흠뻑 다 맞고 서서도
그 비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내 등 뒤를 적시던
당신의 따스한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제나 먼 발자취에 있어 내 손끝에 닿지 않았지만
당신의 그 따스한 사랑만은
늘 내 가슴 가까이 머물렀기에
그 어떤 혼란과 시련 앞에서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 가까이
밀착되어 있지 않아도 전해지는 따스한 사랑
당신의 그 아름다운 사랑이 있음으로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그 어느 날에도
그 바람 모두를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 김은옥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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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김성근 2012. 12. 21. 오후 05:46

당신의 따스한 사랑이 나를 지켜줍니다...

유미숙 2015. 10. 13. 오전 09:51

지켜 주는 사랑 슬픕니다

겨울산 2015. 10. 29. 오후 12:45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있으므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5. 10. 29. 오후 05:24

나를 지켜주는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서윤 2016. 11. 05. 오후 01:00

서로 가까이 있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

림 2016. 11. 07. 오후 05:44

늘 내 가까이에 머물른 사람 감사한 사람.

김산우 2017. 03. 17. 오후 09:22

밀착되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것은.

종 2018. 01. 24. 오후 11:32

언제나 먼 발자취에 있어 내 손끝에 닿지 않았지만 당신의 그 따스한 사랑만은

자영 2018. 03. 14. 오후 03:22

그 어떤 혼란과 시련 앞에서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국 2018. 03. 16. 오후 06:34

내 등 뒤를 적시던 당신의 따스한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김국환 2018. 03. 19. 오후 09:24

당신이 있기에.

한 2018. 12. 27. 오전 10:07

밀착되어 있지 않아도 전해지는 따스한 사랑 당신의 그 아름다운 사랑이 있음으로

윤 2018. 12. 27. 오전 10:20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그 어느 날에도 그 바람 모두를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수동 2019. 02. 11. 오후 12:43

우산 없이 그 비를 흠뻑 다 맞고 서서도 그 비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김산성 2019. 04. 20. 오전 10:30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 가까이

정강석 2020. 09. 21. 오후 06:41

휘몰아치는 그 어느 날에도 그 바람 모두를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임승모 2020. 09. 21. 오후 06:45

혼란과 시련 앞에서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orn 2023. 10. 04. 오전 12:39

모두를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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