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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용(無用之用)
무용지용(無用之用)
: 쓸모 없는 것의 쓸모
공자가 초나라에 갔을 때 숨어사는 현자 광접여가 말했다.
\"계피는 먹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나무를
벤다. 사람들은 쓸모 없는 것의 이용가치는 모른다.\"
혜자가 장자의 말이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하자 장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땅이 아무리 넓어도 사람이 서 있기 위해서는 발이
닿는 곳만 있으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발 닿는 곳만
남기고 나머지를 파버린다면 어찌 걸을 수가 있겠는가.
이와 같이 쓸모 없는 것도 다 쓸모가 있다.\"
잎만 무성한 나무를 나무꾼이 쓸모가 없다고 해서
자르지 않는 것을 보고 장자가 제자에게 말했다.
\"저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기 수명을 다한다.\"
- 장자(莊子) 인간세편(人間世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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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다는 것이 사람의 무지에서 나오는
일방적인 선긋기 일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쓸모는
분명 달라질테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3개
캬~~ 정말 멋진 글이군요. 님... 제 마음을 빼앗는 선지식이십니다.
무용지용..쓸모 없는 것도 다 쓸모가 있다..참 좋을 말씀입니다...
쓸모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상이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쓸모 없는 것의 쓸모 분명 어디엔가 쓸모가 있다.
저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기 수명을 다한다.
쓸모없는 것을 쓸모있게 만드는것이 능력이 아닐까요
불필요한 것은 단지 쓰레기일 뿐입니다..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기 수명을 다한다.
쓸모 없는 것도 다 쓸모가 있다.
저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기 수명을 다한다.
무용지용...장자님 말씀에 정말 공감가네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쓸모는 분명 달라질테니까요.
\"계피는 먹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나무를 벤다. 사람들은 쓸모 없는 것의 이용가치는 모른다.\"
남기고 나머지를 파버린다면 어찌 걸을 수가 있겠는가.이와 같이 쓸모 없는 것도 다 쓸모가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많이 달라지네요.
쓸모 없다는 것이 사람의 무지에서 나오는 일방적인 선긋기 일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쓸모는 분명 달라질테니까요.
벤다. 사람들은 쓸모 없는 것의 이용가치는 모른다.\"혜자가 장자의 말이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하자 장자는
자르지 않는 것을 보고 장자가 제자에게 말했다.\"저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기 수명을 다한다.\"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쓸모는 분명 달라질테니까요.
파버린다면 어찌 걸을 수가 있겠는가.이와 같이 쓸모 없는 것도 다 쓸모가 있다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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