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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기지기 2006. 10. 04.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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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돌담에 호박 뒹구는 소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뒷곁 고염나무 열매 익어가는 소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엔
아버지 기침소리 들리고
어머니 자식걱정 하는 모습
잠 이루지 못하는 밤은
고향집 개울물소리
더욱 크게 들린다.
- 권영분 '고향' 전문 -
-------------------------------------
따스한 정이 가득한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댓글 17개

김성근 2012. 12. 20. 오후 09:50

잠 이루지 못하는 밤에 고향집 돌담에 호박 뒹구는 소리 들립니다..고향이 눈에 선합니다...

겨울산 2015. 11. 01. 오후 03:26

그중에 어머님의 자식 걱정하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저녁놀 2015. 11. 01. 오후 04:07

박꽃피는 내고향, 돌담밑에 채소화 등등 아름다운 꽃들도 만발 하였지.

서윤 2016. 11. 08. 오후 06:39

잠 이루지 못하는 밤은 고향집 개울물소리 더욱 크게 들린다.

림 2016. 11. 09. 오후 05:17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아버지의 기침소리가 들린다.

김산우 2017. 03. 21. 오후 04:36

고향 그리움 고향입니다.

종 2018. 01. 26. 오후 03:17

잠 이루지 못하는 밤은고향집 개울물소리

자영 2018. 03. 17. 오후 12:44

잠 이루지 못하는 밤은 고향집 개울물소리 더욱 크게 들린다.

국 2018. 03. 18. 오전 10:49

잠 이루지 못하는 밤 뒷곁 고염나무 열매 익어가는 소리

김국환 2018. 03. 22. 오후 06:15

잠 이루지 못하는 밤

윤 2018. 12. 28. 오전 09:25

고향집 개울물소리 더욱 크게 들린다.

한 2018. 12. 29. 오전 07:30

어머니 자식걱정 하는 모습 잠 이루지 못하는 밤은

수동 2019. 02. 13. 오후 08:25

더욱 크게 들린다. 따스한 정이 가득한

김산성 2019. 04. 22. 오후 05:34

잠 이루지 못하는 밤엔 아버지 기침소리 들리고

정강석 2020. 09. 27. 오후 03:15

밤은 고향집 개울물소리 더욱 크게 들린다.

임승모 2020. 09. 27. 오후 03:19

기침소리 들리고 어머니 자식걱정 하는 모습

eowjs 2023. 10. 06. 오전 01:50

고향집 개울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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