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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린 가슴의 경험은 사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향기지기 2006. 10. 13. 오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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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내가 살아있다는 소중함을 느끼고
내 일터로 빨리 가고싶은 마음과 함께이다.
부산함을 뒤로하고
분당을 출발
서울을 향해 구룡터널을 지나면
삼백년된 향나무가 길 양쪽에 심어져 있다.
당연한듯 숙연한 마음으로 절을 한다.
최선을 다했어도
또 절을 한다.
절을 하는 순간 절절히 비는 마음에
왠지 가슴이 쓰려온다.
자신을 하면서도
어렴풋한 한계를 느끼며
성황당 그 누구에게 빌듯이 기대어 본다.
그리고 나면 강남이 보인다.
왼쪽엔 타워팰리스 다정한 이웃너머로
우리의 현장에 도착하면
그렇게 하고 싶었던 숱한 일들이
이제 강해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윤해균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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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주어리 2006. 10. 19. 오전 09:56

일을 무척 좋아하시는 열정과 설래임이 부럽습니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윤해균님처럼 즐겨봐야 겠습니다.

오세문 2006. 10. 19. 오전 09:58

좋은 글 읽고갑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를 위하여... 화이팅

김성근 2012. 12. 20. 오후 09:37

쓰린 가슴의 경험은 사랑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녁놀 2015. 11. 02. 오후 09:4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겨울산 2015. 11. 02. 오후 09:59

쓰린가슴은 사랑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서윤 2016. 11. 09. 오후 12:17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가슴 절절합니다.

림 2016. 11. 10. 오후 06:16

쓰린 가슴은 사랑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김산우 2017. 03. 23. 오후 09:02

그렇게 하고 싶었던 숱한 일들이 있답니다.

종 2018. 01. 27. 오후 04:07

삼백년된 향나무가 길 양쪽에 심어져 있다.당연한듯 숙연한 마음으로 절을 한다.

자영 2018. 03. 17. 오후 12:41

그렇게 하고 싶었던 숱한 일들이 이제 강해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국 2018. 03. 19. 오전 10:24

삼백년된 향나무가 길 양쪽에 심어져 있다. 당연한듯 숙연한 마음으로 절을 한다.

김국환 2018. 03. 24. 오후 03:04

쓰린 가슴의 경험은 사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윤 2018. 12. 29. 오전 07:36

그렇게 하고 싶었던 숱한 일들이 이제 강해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한 2018. 12. 30. 오후 12:43

왼쪽엔 타워팰리스 다정한 이웃너머로 우리의 현장에 도착하면

수동 2019. 02. 14. 오후 03:42

삼백년된 향나무가 길 양쪽에 심어져 있다.당연한듯 숙연한 마음으로 절을 한다.

김산성 2019. 04. 22. 오후 05:36

성황당 그 누구에게 빌듯이 기대어 본다.그리고 나면 강남이 보인다.

임승모 2020. 09. 28. 오후 02:19

한계를 느끼며 성황당 그 누구에게 빌듯이 기대어 본다

정강석 2020. 09. 28. 오후 02:23

싶었던 숱한 일들이 이제 강해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rkdfmd 2023. 10. 06. 오전 01:52

강해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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