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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天.地.海)
시리도록
파아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하아얀
구름사이로
가을의
따가운 햇살이
들녘에
틀어 박히고
아득한
수평선 위
외로이 떠 있는
고깃배엔
한 가득
만선이어라.
생의 길목
삶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도
가을 햇살에
토실토실
영글었으면
좋아라.
- 임병연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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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9개
한 일 없이 축복받는 계절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런 시간이 있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벌써 가을입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가을 결실의 계절입니다..그러나 쓸쓸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 하늘과 땅과. 그리고 바다. 가을의 계절
따스한 가을 햇살, 차가운 바람이 더욱 옷깃을
시리노록 파란 가을 하늘 그아래 토실한 열매를 맺고 있는 결실이 있다.
가을의 따가운 햇살이 들녁의 결실을 엉글게 한다.
삶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도 편안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이 떠 있는 고깃배엔 한 가득 만선이어라.
외로이 떠 있는 고깃배엔 한 가득 만선이어라
외로이 떠 있는 고깃배엔 한 가득 만선이어라
삶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
가을 햇살에 토실토실
영글었으면 좋아라.
틀어 박히고 아득한
삶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도
고깃배엔 한 가득 만선이어라. 생의 길목 삶에 지친
지친 우리들의 마음도 가을 햇살에
영글었으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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