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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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듣는 소리
소리를 귀로 들으려 하지 마라.
소리는 귀로 듣지 않는다.
텅 빈 마음으로 들어라
귀로 듣는 소리는
마음에 공연한 작용을 일으켜
허상을 만들어 낼뿐이다.
마음을 비우면 내 안으로 강물이 차올라서
내가 바로 강물이 된다.
- 연암 박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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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해에
올려다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는 하늘은
저 만치 달아나 있고
나뭇잎은 어느새
발아래 차이는 계절입니다.
강물 따라 고요한 산길 내려가는
작은 나뭇잎 하나가 묻습니다.
지금 그대는 텅 빈 마음으로
강물소리는 듣고 세상의 소리를 듣느냐고
가을입니다
마음으로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3개
마음에 헛꿈이 몰려와 아우성을 울립니다. '귀로 듣는 소리'는 텅빈 마음으로 좁은 길을 트고, '가슴으로 들리는 자연소리의 작은 떨림'은 잔잔한 마음으로 강 물결따라 나를 살짝 태우고 흐릅니다. 나뭇잎 하나가 내게 인사를 하고 강물도 나를 아는척을 합니다. 자연은 늘 같은 자리에서 소리를 울리는데, 내가 귀를 기울이지 않은 듯 합니다. \"좋은 글이 있는 사색의 향기\"에 오랜만에 들립니다. 저는 사색의 향기에 취한 듯 ' 미안해요.' ....소곤거립니다. 이제는 아우성소리가 아닌 사색의 소리, 자연의 소리가 가슴으로 밀려듭니다.
이글을 읽으니 빈 마음으로 강둑을 걸어보고 싶은 저녁입니다. 또한 강물이 소곤거리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지네요.
도심 속에 살다보니, 단풍이 지는 것도 가을이 오는 것도, 느끼기가 쉽지 않네요. 좀더 귀를 기울여보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유민자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팬들을 오랫동안 방치하셨어요.^^* 고운 글 다시 접하게 되길 청원합니다.
요몇달간....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밤하늘을 올려다 보지 못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은 한번 하늘을 올려다 볼렵니다...
가을입니다..마음으로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귀 기우려라 내 마음의 소리를
마음으로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작은 나뭇잎 하나가 묻는다, 외롭냐고.
올려다 본지가 언제인지, 하늘은 저 만치 달아나고 있다.
마음으로 자연소리를 들어 보는 하루 되세요.
마음으로 자연을 들어보는 소리 하루를 보내보세요.
바쁜 하루해에 올려다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는 하늘은 저 만치 달아나 있고
지금 그대는 텅 빈 마음으로 강물소리는 듣고 세상의 소리를 듣느냐고
지금 그대는 텅 빈 마음으로 강물소리는 듣고 세상의 소리를 듣느냐고
마음으로 듣는 소리.
강물소리는 듣고 세상의 소리를 듣느냐고 가을입니다
마음으로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마음을 비우면 내 안으로 강물이 차올라서 내가 바로 강물이 된다.
작은 나뭇잎 하나가 묻습니다.지금 그대는 텅 빈 마음으로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달아나 있고 나뭇잎은 어느새 발아래 차이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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