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인생
늦가을 청량리
할머니 둘
버스를 기다리다 속삭인다.
\"꼭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지?\"
- 유자효 '인생' 전문 -
-------------------------------------------------------
할머니 두 분이 속삭입니다.
꼭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다고.
무엇이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다는 것일까요?
그래요, 바로 인생이랍니다.
수십 년의 기간이지만 그 거리는 아마도
신설동에서 청량리만큼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가봅니다.
참 짧죠?
삶의 길이는 이토록 짧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저마다 생의 길이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아마도 수원에서 청량리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1개
\"신설동에서 청량리 그 거리\",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그 거리' 생의 길이를 생각하는 짧디 짧은 거리가 인생길이라면, 오늘은' 번쩍,,,'하고 빛나는 '번개 빛 하나' 일까요? '내안의 내 그림자'가 떠올린 생각들. 나란히 나란히 정열해서 모자이크 시키는 시간들. 이렇게 평범한 시간의 가치로 삶의 길이를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주어진 시간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합니다. 이글을 읽고, 다시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정진하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인생은 모든 분들이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살아볼 만 한게 인생 아니가요?
할머니 두분이 속삭입니다..우리의 인생이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지요...ㅈㅈㅈ
내 쉴곳은 어디인가
인생은 미완성입니다.
편안한 안식처를 부탁합니다.
삶의 길이는 짧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저마다 생의 길이가 달라진다.
삶의 길이는 긴 것처럼 보이지만 한순간 찰나와 같습니다.
후일 편안한 안식처를 부탁합니다.
무엇이 신설동에서 청량리 온 것만 하다는 것일까요? 그래요, 바로 인생이랍니다.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저마다 생의 길이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저마다 생의 길이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신설동에서 청량리.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저마다 생의 길이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삶의 길이는 이토록 짧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할머니 둘 버스를 기다리다 속삭인다.
신설동에서 청량리만큼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가봅니다. 참 짧죠?
보내느냐에 따라 저마다 생의 길이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기간이지만 그 거리는 아마도 신설동에서 청량리만큼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가봅니다.
수원에서 청량리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