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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닮은 사람, 산빛을 닮은 사람
산 사람을 만나러 산에 갔다가
그는 만나지 못하고
계곡물에 비친 푸른 산 그림자만 보고 오네
그도 아마 저와 같으리
- 박찬 '산빛'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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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은 산빛을 닮았을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른 산빛이지만
어제와 오늘이 다른 산빛이지만
그 빛은 늘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묵묵히 늘 그자리에 서서
넓은 가슴으로 내 모든 투정을 받아줄 것 같은 산,
산을 닮은 산 사람도 그렇겠지요.
산 봉우리가 높은 것은
저마다 근심과 걱정을 배낭에 그득 메고와
부려놓기 때문이고
골이 깊게 앉은 것은
다시 배낭에 희망을 가득 담아 가져가기 때문이랍니다.
산을 닮은 사람, 산빛을 닮은 그 사람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2개
산을 닮은 사람, 산빛을 닮은 그사람 여기 있싸외다. ㅋㅋㅋㅋ 멋진 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멋있는 글이군요. 인용한 글도 좋지만 해설(?)이 더 좋습니다. 넓은 가슴으로 묵묵히 받아주는 산이라는 말 맞습니다. 오늘 눈덮힌 산을 다시금 바라봐야겠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산을 닮고 산빛을 닮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자주 들르다보면 알게되겠지요??
노해영님 김윤복님 하종길님 반갑습니다. 산을 닮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이 산의 모습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런 산빛을 이렇게 글로 나누는 것도 아주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자주 오세요...^^*
언제나 하루에 한번식 들어노는 글들을 보면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배웁니다.
산은 묵묵히 그자리에 서서 내 모든 투정을 받아줍니다...
산 사람은 산에 있는데 어디를 갔을꼬.
근심과 걱정을 배낭에 메고와 부려놓기 때문이란다.
묵묵히 그 자리에 서서 말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그대.
산을 닮은 사람 산 빛을 닮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산을 닮은 사람 산 빛을 닮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넓은 가슴으로 내 모든 투정을 받아줄 것 같은 산,산을 닮은 산 사람도 그렇겠지요.
골이 깊게 앉은 것은 다시 배낭에 희망을 가득 담아 가져가기 때문이랍니다
부려놓기 때문이고 골이 깊게 앉은 것은 다시 배낭에 희망을 가득 담아 가져가기 때문이
산을 닮은 사람, 산빛을 닮은 사람.
다시 배낭에 희망을 가득 담아 가져가기 때문이랍니다. 산을 닮은 사람, 산빛을 닮은 그 사람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부려놓기 때문이고 골이 깊게 앉은 것은
산 사람은 산빛을 닮았을까요.산을 닮은 사람, 산빛을 닮은 그 사람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산 봉우리가 높은 것은 저마다 근심과 걱정을 배낭에 그득 메고와
닮은 사람, 산빛을 닮은 그 사람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늘 그자리에 서서 넓은 가슴으로 내 모든 투정을 받아줄 것 같은
그 사람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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