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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지보(邯鄲之步)

향기지기 2006. 12. 12.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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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지보(邯鄲之步)
: 연나라의 청년이 한단(邯鄲)의 걸음걸이를 배우고자 했으나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본래의 걸음걸이마저 잊어버려
  엎드려 기어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제 분수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내다가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장자(莊子) 추수편(秋水篇) -
------------------------------------------------------------------
누군가의 훌륭한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들의 좋은 점과 배워야 할 점을 눈여겨 두고 마음으로 새겨
나의 본보기로 삼기 때문이지요.
내 처지나 여건은 고려하지도 않은 채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 없이
남이 하니까 그냥 따라가는 식의 행동은 어리석습니다.
나의 처지와 형편에 맞는지
나에게 본보기가 되는지 등의  판단이 섞인 현명한 행동이
삶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해 주겠지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5개

윤재상 2006. 12. 12. 오후 01:27

얼마 살지 않았지만 한걸음씩 걸음마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살게 다시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우근 2006. 12. 14. 오후 03:50

그렇지요~ 그 무엇보다 자신을 아는것이 가장 쉽고도 어렵운 일이라 생각 되네요^^* 늘 자신을 돌아보고 경계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김영조 2006. 12. 28. 오후 10:33

맨날 헛걸음만 하는 저에게 가슴시린 말씀입니다. 다시 어리석은 걸음걸이를 하지 않도록 가슴에 새길까 합니다..

김경은 2010. 10. 20. 오전 10:25

네 자신을 알라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송지오 2010. 11. 30. 오전 08:59

소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오희식 2010. 12. 22. 오후 03:47

기업인의 문어발식 경영......... 고사성어 음미해야할 부분인듯 합니다

이연정 2011. 01. 06. 오후 05: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혜숙 2011. 02. 11. 오후 01:42

고개를 끄떡끄떡 하게 하는 글입니다.

이명아 2011. 09. 15. 오후 03:34

다른 사람이 하는 언행이 좋아보여 마냥 따라하려한 제 어리석음이 생각나 부끄러워지네요^^;

유왕노 2011. 11. 18. 오후 04:21

본보기가 되는 좋은 점만 찾아내어 본보기로 삼을 줄 알아야겟지요

김성근 2012. 12. 18. 오후 08:46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분수를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김종환 2015. 01. 02. 오전 09:53

지금도 제분수를 모르고 살아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한항공 누구처럼~~~

김용희 2015. 01. 09. 오후 12:22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해도 어울리는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선영 2015. 02. 10. 오후 08:39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겨울산 2015. 11. 26. 오후 09:32

분수를 알아야 한다.

저녁놀 2015. 11. 26. 오후 09:46

나의 형편에 맞게 살아랴 한다는데.

황보순 2016. 01. 15. 오후 03:14

황새 맵새 생각나네요..가랭이 찢어저...맵새야!!

서윤 2016. 11. 17. 오후 03:00

분수도 모르고 남의 행동을 따라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림 2016. 11. 19. 오후 06:24

제 분수를 잊고 남을 따라 흉내 내다 이것 저것 전부 다 잃는다고 합니다.

김산우 2017. 04. 05. 오후 07:37

그것은 삶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겠지요.

종 2018. 02. 09. 오후 05:06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 없이 남이 하니까 그냥 따라가는 식의 행동은 어리석습니다.

자영 2018. 03. 25. 오전 11:24

나의 처지와 형편에 맞는지나에게 본보기가 되는지 등의 판단이 섞인 현명한 행동이 삶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해 주겠지요.

국 2018. 03. 29. 오후 02:17

나에게 본보기가 되는지 등의 판단이 섞인 현명한 행동이삶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해 주겠지요.

김국환 2018. 04. 02. 오전 10:21

제 분수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내다가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박찬애 2018. 10. 07. 오후 12:39

네 자신을 알라~너나 잘 하세요~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쉽지 않아요

윤 2019. 01. 04. 오전 11:01

나에게 본보기가 되는지 등의 판단이 섞인 현명한 행동이 삶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해 주겠지요

한 2019. 01. 05. 오전 11:08

남이 하니까 그냥 따라가는 식의 행동은 어리석습니다.나의 처지와 형편에 맞는지

수동 2019. 02. 20. 오전 10:26

연나라의 청년이 한단(邯鄲)의 걸음걸이를 배우고자 했으나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본래의 걸음걸이마저 잊어버려

김산성 2019. 04. 28. 오전 07:50

내 처지나 여건은 고려하지도 않은 채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 없이

배대웅 2020. 04. 15. 오후 01:24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나봐요

정강석 2020. 10. 16. 오후 04:05

판단이 섞인 현명한 행동이 삶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해 주겠지요.

임승모 2020. 10. 16. 오후 04:10

좋은 점과 배워야 할 점을 눈여겨 두고 마음으로 새겨 나의 본보기로 삼기 때문이지요

이봉철 2021. 04. 27. 오후 02:09

너 자신을 알라

tjdnf 2023. 10. 12. 오전 01:02

바람직한 길로 인도해 주겠지요.

김덕식 2023. 12. 18.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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