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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하다
산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
개의 짖음도 흑염소의 울음소리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
돌담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
날아가는 까치도 까치가 앉았던 살구나무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
방 밖으로 나서는, 아이의 목소리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
하늘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
방금 내린 눈까지 지우며 눈이 내린다
- 유승도 '가득하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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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세상은 모두 지워진 듯 하얗습니다.
이 순백의 세상에는 고요만 가득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얀 눈처럼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1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눈처럼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차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얀 눈속의 그림자를 만들어 갈렵니다..
요즘 들어 목요일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무지한 저를 무지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듯 시인들의 영혼과 세상 이미지와 메시지. 시의 세계, 시인의 세계 그 깊이를 더 느끼곤 합니다. 제 눈을 깨우쳐 주곤 합니다. 그래서 한 번은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저를 다시 지워보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색의 향기가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은 며칠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을 새 해를 맞이하시길 빌겠습니다.
하얀 눈처럼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연을 담고 지우며 그 위를 덮어 버리는 눈.
마음은 가득한 것으로 담겨 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눈처럼 \"\"나도 누구를 위해서 좋은.. 바람직한 ..것이 되고 싶은 글입니다 ..
모든 세계가 깨끗함으로 된다. 얼마나 좋을까.
모든것은 그속에 많은것이 담겨있습니다.
모든것이 그 속에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하늘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방금 내린 눈까지 지우며 눈이 내린다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눈 덮힌 세상은 모두 지워진 듯 하얗습니다. 이 순백의 세상에는 고요만 가득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입
하늘도 지우며 눈이 내린다. 방금 내린 눈까지 지우며 눈이 내린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하얀 눈처럼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이 순백의 세상에는 고요만 가득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입니다.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방금 내린 눈까지 지우며 눈이 내린다 눈 덮힌 세상은 모두 지워진 듯 하얗습니다
그 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세상은 모두 지워진 듯 하얗습니다.이 순백의 세상에는 고요만 가득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입니다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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