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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는 일
그 사람 얼굴을 떠올리네
초저녁 분꽃 향내가 문을 열고 밀려오네
그 사람 이름을 불러보네
문밖은 이내 적막강산
가만히 불러보는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뜨겁고 아플 수가 있다니
- 박남준 '이름 부르는 일'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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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의 얼굴을 떠올려보세요.
어떤 내음이 전해오는지요.
그이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세요.
가슴이 화악 뜨거워지나요.
아니면 싸아 아파오나요.
그리운 그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그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어느새 그이가 분꽃 내음을 전하며
곁에 살며시 와 있네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7개
즐건 하루가 되셤
항상 좋은 하루되길...
사랑은 좋은사람과 마음을 서로 주고 받는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한해에도 좋은 글 많이 접하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올해엔 더 좋은 글월 올려 주시면 감사하구요.
잘지내고 있는지? 정말 내 형편이 말이아니네 자네한테 정말로 미안하네 새해에는 좀 나아질런지 자네에게 심적 부담을 너무 많이 준거같아 마음이편치기 않네 용서 하시게 살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만 현실은 정말 어렵고 힘드네 내마음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네 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기를 비네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사색의 하기님에게 정해년을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해
매일 아침 첫번째로 열어보는 글입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좋은 글과 말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복많이받으셔유
좋은글을 많이 읽으시고 많은 분들에게 그 사색의 향기를 품어내도록하세요
향기메일의 new-version이 매우 좋습니다. 메일을 보내주신 선배님도 생각이 나고....여하튼 수고 많으십니다.
사색의 향기 ... 언제나 맘은 풍요롭게..^^
아침마다 보내준 사색의 향기 기다려지고 반가웁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사색의 향기메일에서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사색의 향기 창을 열면 거친 호흡도 가라앉습니다. 잊고있던 과거나 보고싶은 얼굴이 문득문득 떠오르기도 합니다. 삶의 지혜가 되는 글 속에서 용기를 얻곤합니다. 그래서 늘 사색의 향기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새해에는 독자들과 더불어 꿈이 이루어지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과 음악을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리고 계속 부탁 드립니다
좋은글 보내주는 메일인데... 이건 갔으면 좋으련만... 새해는 좋은일만 가득하고 결혼도 해라...
그 마음 오늘 따라 마음 깊이 새겨듣습니다 사색의 향기 감사 합니다
시를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면서도 읽어보고 묵상하면 나와는 전혀다른 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애틋함이 가슴가득 차오릅니다...
그 수많은 친구들 하나하나 이름을 부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련한 아지랑이 같은 향기가 나지요.
매일 매일 내가편지 보낸다고 생각허구 잘 잃어 보시소..
예전에 갑한 이상한데서 좋은글 같은게 메일로 오넹^^
좋은글 매일 보시길....
어느듯 서서히 잊고살았던 어머니오늘 이글을읽고 너무나 사무치고 그리운 어머니 생각이 물밀듯 밀려 오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부르는 노래와 같은 단어들인데 우리는 잊고 살지요..
그 사람 생각만해도 가슴이 뜨겁고 ,시리고 하루 종일 내 머리에서 맴맴 도는 그런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그 걸 모르나봐요.그래서 눈물이 납니다.이런 감정을 처음 가져 보거든요. 이 글이 가슴에 와서 박히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그대로 인데
불연듯 옛 님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찡해라~~ㅠㅠ 좋은 글 마니 올려 주셔요^^*
좋은향기맡으시고부자되시길~~
좋은글많이많이남겨주셔서감사감사
좋은글 한번받아봐바
그이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보세요..가슴이 화악 뜨거워 집니다...
그대의 이름을 불려주는것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 이름을 불려 보세요. 가슴이 뜨거워 질 것입니다.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이름을 불러봅니다.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가슴이 싸아 아파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불러보세요 가슴이 뜨거워 질 것입니다.
가만히 불러보는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뜨겁고 아플 수가 있다니
어느새 그이가 분꽃 내음을 전하며 곁에 살며시 와 있네요.
그리운 그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그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가만히 불러보는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뜨겁고 아플 수가 있다니.
어느새 그이가 분꽃 내음을 전하며 곁에 살며시 와 있네요.
그리운 그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그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초저녁 분꽃 향내가 문을 열고 밀려오네 그 사람 이름을 불러보네
가슴이 화악 뜨거워지나요. 아니면 싸아 아파오나요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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