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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는 일

향기지기 2007. 01. 03.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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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얼굴을 떠올리네
초저녁 분꽃 향내가 문을 열고 밀려오네
그 사람 이름을 불러보네
문밖은 이내 적막강산
가만히 불러보는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뜨겁고 아플 수가 있다니
- 박남준 '이름 부르는 일' 전문 -
------------------------------------------------
그이의 얼굴을 떠올려보세요.
어떤 내음이 전해오는지요.
그이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세요.
가슴이 화악 뜨거워지나요.
아니면 싸아 아파오나요.
그리운 그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그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어느새 그이가 분꽃 내음을 전하며
곁에 살며시 와 있네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7개

채혜순 2007. 01. 03. 오전 09:54

즐건 하루가 되셤

유은형 2007. 01. 03. 오전 11:43

항상 좋은 하루되길...

김재걸 2007. 01. 03. 오후 12:30

사랑은 좋은사람과 마음을 서로 주고 받는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김성득 2007. 01. 03. 오후 12:38

작년 한해에도 좋은 글 많이 접하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올해엔 더 좋은 글월 올려 주시면 감사하구요.

유병용 2007. 01. 03. 오후 01:32

잘지내고 있는지? 정말 내 형편이 말이아니네 자네한테 정말로 미안하네 새해에는 좀 나아질런지 자네에게 심적 부담을 너무 많이 준거같아 마음이편치기 않네 용서 하시게 살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만 현실은 정말 어렵고 힘드네 내마음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네 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기를 비네

이웅열 2007. 01. 03. 오후 01:56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사색의 하기님에게 정해년을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윤희 2007. 01. 03. 오후 02:01

고마워요^^

배치수 2007. 01. 03. 오후 03:01

사랑해

차금선 2007. 01. 03. 오후 03:38

매일 아침 첫번째로 열어보는 글입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종길 2007. 01. 03. 오후 03:55

너무 좋은 글과 말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복많이받으셔유

정성홍 2007. 01. 03. 오후 04:04

좋은글을 많이 읽으시고 많은 분들에게 그 사색의 향기를 품어내도록하세요

김현철 2007. 01. 03. 오후 04:11

향기메일의 new-version이 매우 좋습니다. 메일을 보내주신 선배님도 생각이 나고....여하튼 수고 많으십니다.

김진섭 2007. 01. 03. 오후 04:46

사색의 향기 ... 언제나 맘은 풍요롭게..^^

이영우 2007. 01. 03. 오후 04:51

아침마다 보내준 사색의 향기 기다려지고 반가웁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허필홍 2007. 01. 03. 오후 05:09

사색의 향기메일에서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서원갑 2007. 01. 03. 오후 05:45

사색의 향기 창을 열면 거친 호흡도 가라앉습니다. 잊고있던 과거나 보고싶은 얼굴이 문득문득 떠오르기도 합니다. 삶의 지혜가 되는 글 속에서 용기를 얻곤합니다. 그래서 늘 사색의 향기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새해에는 독자들과 더불어 꿈이 이루어지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목춘수 2007. 01. 03. 오후 07:53

항상 좋은글과 음악을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리고 계속 부탁 드립니다

양원준 2007. 01. 03. 오후 08:13

좋은글 보내주는 메일인데... 이건 갔으면 좋으련만... 새해는 좋은일만 가득하고 결혼도 해라...

신광주 2007. 01. 03. 오후 09:38

그 마음 오늘 따라 마음 깊이 새겨듣습니다 사색의 향기 감사 합니다

윤영 2007. 01. 03. 오후 10:03

시를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면서도 읽어보고 묵상하면 나와는 전혀다른 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효숙 2007. 01. 03. 오후 10:05

애틋함이 가슴가득 차오릅니다...

유진수 2007. 01. 04. 오전 05:50

그 수많은 친구들 하나하나 이름을 부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련한 아지랑이 같은 향기가 나지요.

조남정 2007. 01. 04. 오후 12:57

매일 매일 내가편지 보낸다고 생각허구 잘 잃어 보시소..

한수 2007. 01. 04. 오후 04:20

예전에 갑한 이상한데서 좋은글 같은게 메일로 오넹^^

김대열 2007. 01. 05. 오전 08:16

좋은글 매일 보시길....

강필옥 2007. 01. 05. 오후 12:04

어느듯 서서히 잊고살았던 어머니오늘 이글을읽고 너무나 사무치고 그리운 어머니 생각이 물밀듯 밀려 오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윤재상 2007. 01. 05. 오후 03:42

누구나 부르는 노래와 같은 단어들인데 우리는 잊고 살지요..

하늘 2007. 01. 05. 오후 05:58

그 사람 생각만해도 가슴이 뜨겁고 ,시리고 하루 종일 내 머리에서 맴맴 도는 그런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그 걸 모르나봐요.그래서 눈물이 납니다.이런 감정을 처음 가져 보거든요. 이 글이 가슴에 와서 박히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그대로 인데

우인숙 2007. 01. 06. 오후 11:32

불연듯 옛 님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찡해라~~ㅠㅠ 좋은 글 마니 올려 주셔요^^*

김양곤 2007. 01. 08. 오전 10:58

좋은향기맡으시고부자되시길~~

김연규 2007. 01. 11. 오후 12:39

좋은글많이많이남겨주셔서감사감사

강신재 2007. 02. 04. 오전 10:13

좋은글 한번받아봐바

김성근 2012. 12. 18. 오후 04:56

그이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보세요..가슴이 화악 뜨거워 집니다...

겨울산 2015. 11. 29. 오전 10:06

그대의 이름을 불려주는것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녁놀 2015. 11. 29. 오전 10:32

그대 이름을 불려 보세요. 가슴이 뜨거워 질 것입니다.

서윤 2016. 11. 19. 오후 12:17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이름을 불러봅니다.

림 2016. 11. 22. 오후 06:52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가슴이 싸아 아파옵니다.

김산우 2017. 04. 09. 오후 05:31

사랑하는 사람을 불러보세요 가슴이 뜨거워 질 것입니다.

종 2018. 02. 12. 오후 05:24

가만히 불러보는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뜨겁고 아플 수가 있다니

자영 2018. 03. 28. 오후 02:57

어느새 그이가 분꽃 내음을 전하며 곁에 살며시 와 있네요.

국 2018. 04. 02. 오후 05:01

그리운 그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그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김국환 2018. 04. 04. 오후 06:33

가만히 불러보는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뜨겁고 아플 수가 있다니.

윤 2019. 01. 06. 오후 01:31

어느새 그이가 분꽃 내음을 전하며 곁에 살며시 와 있네요.

한 2019. 01. 07. 오전 08:08

그리운 그 사람, 사랑하는 그 사람, 그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수동 2019. 02. 22. 오전 09:52

초저녁 분꽃 향내가 문을 열고 밀려오네 그 사람 이름을 불러보네

김산성 2019. 04. 30. 오전 10:50

가슴이 화악 뜨거워지나요. 아니면 싸아 아파오나요

rkdfmd 2023. 10. 14. 오전 03:32

이름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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