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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붉은 입술을 포갠다

향기지기 2007. 01. 10. 오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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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퉁이 호두빵을 굽는 아내의 옆에 서서
자꾸 오그라드는 내 키를 잡아당긴다.
검은 쇠붙이 안에서 피시식 익어가는
호두빵의 둥근 웃음이
빈곤의 거리를 배부르게 한다.
산맥 같은 아내의 옆에서
언 손에 호두빵 한 개를 동그랗게 쥐고
손을 비빈다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
- 박종영 '한 점 붉은 입술을 포갠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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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중이지만
이 터널만 통과한다면 언젠가는 빛 환한 곳에서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힘내십시오.
밝은 미래가 저기 오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6개

유진수 2007. 01. 10. 오전 05:02

사람은 자기가 자기 팔자를 만든다 잔아요 세상을 희망으로 보는 사람은 항시 희망이 있는 게지요.

김연곤 2007. 01. 10. 오전 05:07

답장을 보내도 안 열어보시기에 바빠서이려니 생가은 하지만, 실망스러워 댓글 안 쓰기로 하였나이다.

이창열 2007. 01. 10. 오전 05:11

항상 좋은글을 자주 접하지만은 웬지 희망이 자꾸만 어두운 터널로 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이 기나긴 터널을 빠져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위로와 격려의글 고맙습니다. 올해에는 더욱더 희망찬 아침 햇살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박기웅 2007. 01. 10. 오전 08:16

배고파던 시절이생각난다

한경자 2007. 01. 10. 오전 08:19

현재 힘든 저에게 이런 메일은 아침부터 힘을 얻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정영희 2007. 01. 10. 오전 09:14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호호호.....

박형순 2007. 01. 10. 오전 09:16

안녕하신지요. 하루중 잠시라도 여유를 가지고 마음의 정서가 넓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철호 2007. 01. 10. 오전 09:25

매일 아침 좋은 향기와 함께 하루를 열 수 있기를...나니까^^

윤영 2007. 01. 10. 오전 09:29

오늘도 사색의 향기로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강일석 2007. 01. 10. 오전 11:35

호두빵의 둥근 웃음이 빈곤의 거리를 배부르게 한다.. 멋있습니다..

정광영 2007. 01. 10. 오후 12:07

언제나 받기만 합니다! 저의 처지에 걸맞는 글이 내 마음을 너무 닮았다 나도 무언가를 주고 싶어 지도록....

김명제 2007. 01. 10. 오후 12:14

새미 엄마와 함께 보렴.

위성우 2007. 01. 10. 오후 12:30

항상 좋은 내용과 힘을 실어주는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찬기 2007. 01. 10. 오후 01:24

우리 가정도 향기 가득하게 꾸며갑시다. 사랑합니다.

이경희 2007. 01. 10. 오후 02:40

항상가슴뭉클한 글이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합니다.언제까지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상현 2007. 01. 10. 오후 02:54

좋은글읽고용기를얻어서고맙군요앞으로도좋은글을.....

김인실 2007. 01. 10. 오후 05:13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윤재상 2007. 01. 10. 오후 06:07

어떻게 지금의 내 심정을 이리 나타내 주시는지..... 그렇지만...머잖아...모든 이들이 이러한 과정속에서 다시 일어서기를 기원해봅니다..

이동은 2007. 01. 10. 오후 07:13

사색의 향기 참 대단함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읍니다. 항상 글 줘 감사합니다.

은비녀 2007. 01. 11. 오전 12:11

시인과 그 시인의 아내가 오래 오래 그렇게 행복하시길...... 그래서 그 시를 읽는 우리들도 함게 행복하기를......

임상진 2007. 01. 11. 오전 12:14

하루에 한개씩 읽어봐 글 내용이 괜찮어. 새해는 돈 많이 벌어.그래서 장가 가야지.

남경화 2007. 01. 11. 오전 01:14

날마다 따뜻한 글을 보내주심에 감사^^

강주석 2007. 01. 11. 오전 10:04

넘따스하고 좋은글이네요 항상 잘보고있구요 그래요 터널은 좀더 빨리가기위한지름길이지요.그것을지나면 환한길이나오듯 우리인생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정배 2007. 01. 11. 오전 10:17

감사합니다

최연수 2007. 01. 11. 오후 06:19

요즘 많이 힘든데 이글을 일게되어 다행입니다. 용기 주어서 감사합니다.

김주범 2007. 01. 11. 오후 09:49

정말 아름다운 사색의향기 매일입니다

유승상 2007. 01. 12. 오전 09:51

정말 마음에 와 닷는글 잘보고 있씁니다항상 마음이 뿌듯해지고 그러습니다정말 고맙고 좋씁니다..

김찬곤 2007. 01. 12. 오전 11:09

가진 것 없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아름다운 인생! 순수하고 평오난 마음 이것이 행복 . . .

김찬곤 2007. 01. 12. 오전 11:11

가진 것 없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아름다운 인생! 순수하고 평온한 마음 이것이 행복 .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방정기 2007. 01. 13. 오후 11:14

마음의 행복이 우선인것을 왜 알지못할까요

오병욱 2007. 01. 17. 오후 06:36

사색의향기님정말고맙습니다 언젠가나도보탬이돼겠지요 .

김성근 2012. 12. 18. 오후 04:42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오고 있습니다...

저녁놀 2015. 11. 30. 오전 08:09

보란 듯 어께 펼 날이 있을것입니다.

겨울산 2015. 11. 30. 오전 08:29

밝은 미래가 저 멀리 있다고 합니다.

서윤 2016. 11. 20. 오후 08:13

희망이다. 밝은 빛이 저곳으로 오고있다.

림 2016. 11. 23. 오후 04:54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

김산우 2017. 04. 10. 오후 11:55

희망이다 밝은 빛이 오고있다.

종 2018. 02. 13. 오후 06:25

산맥 같은 아내의 옆에서 언 손에 호두빵 한 개를 동그랗게 쥐고 손을 비빈다

자영 2018. 03. 29. 오후 01:37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힘내십시오.

국 2018. 04. 03. 오후 12:20

이 터널만 통과한다면 언젠가는 빛 환한 곳에서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김국환 2018. 04. 04. 오후 06:50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

한 2019. 01. 07. 오전 08:03

이 터널만 통과한다면 언젠가는 빛 환한 곳에서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윤 2019. 01. 07. 오전 08:11

힘내십시오. 밝은 미래가 저기 오고 있습니다.

수동 2019. 02. 22. 오전 09:58

길모퉁이 호두빵을 굽는 아내의 옆에 서서 자꾸 오그라드는 내 키를 잡아당긴다.

김산성 2019. 05. 01. 오전 09:52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지금은 비록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중이지만

dlscjs 2023. 10. 15. 오전 12:33

미래가 저기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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