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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붉은 입술을 포갠다
길모퉁이 호두빵을 굽는 아내의 옆에 서서
자꾸 오그라드는 내 키를 잡아당긴다.
검은 쇠붙이 안에서 피시식 익어가는
호두빵의 둥근 웃음이
빈곤의 거리를 배부르게 한다.
산맥 같은 아내의 옆에서
언 손에 호두빵 한 개를 동그랗게 쥐고
손을 비빈다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
- 박종영 '한 점 붉은 입술을 포갠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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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중이지만
이 터널만 통과한다면 언젠가는 빛 환한 곳에서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힘내십시오.
밝은 미래가 저기 오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6개
사람은 자기가 자기 팔자를 만든다 잔아요 세상을 희망으로 보는 사람은 항시 희망이 있는 게지요.
답장을 보내도 안 열어보시기에 바빠서이려니 생가은 하지만, 실망스러워 댓글 안 쓰기로 하였나이다.
항상 좋은글을 자주 접하지만은 웬지 희망이 자꾸만 어두운 터널로 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이 기나긴 터널을 빠져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위로와 격려의글 고맙습니다. 올해에는 더욱더 희망찬 아침 햇살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배고파던 시절이생각난다
현재 힘든 저에게 이런 메일은 아침부터 힘을 얻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호호호.....
안녕하신지요. 하루중 잠시라도 여유를 가지고 마음의 정서가 넓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좋은 향기와 함께 하루를 열 수 있기를...나니까^^
오늘도 사색의 향기로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호두빵의 둥근 웃음이 빈곤의 거리를 배부르게 한다.. 멋있습니다..
언제나 받기만 합니다! 저의 처지에 걸맞는 글이 내 마음을 너무 닮았다 나도 무언가를 주고 싶어 지도록....
새미 엄마와 함께 보렴.
항상 좋은 내용과 힘을 실어주는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도 향기 가득하게 꾸며갑시다. 사랑합니다.
항상가슴뭉클한 글이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합니다.언제까지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읽고용기를얻어서고맙군요앞으로도좋은글을.....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지금의 내 심정을 이리 나타내 주시는지..... 그렇지만...머잖아...모든 이들이 이러한 과정속에서 다시 일어서기를 기원해봅니다..
사색의 향기 참 대단함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읍니다. 항상 글 줘 감사합니다.
시인과 그 시인의 아내가 오래 오래 그렇게 행복하시길...... 그래서 그 시를 읽는 우리들도 함게 행복하기를......
하루에 한개씩 읽어봐 글 내용이 괜찮어. 새해는 돈 많이 벌어.그래서 장가 가야지.
날마다 따뜻한 글을 보내주심에 감사^^
넘따스하고 좋은글이네요 항상 잘보고있구요 그래요 터널은 좀더 빨리가기위한지름길이지요.그것을지나면 환한길이나오듯 우리인생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힘든데 이글을 일게되어 다행입니다. 용기 주어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색의향기 매일입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닷는글 잘보고 있씁니다항상 마음이 뿌듯해지고 그러습니다정말 고맙고 좋씁니다..
가진 것 없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아름다운 인생! 순수하고 평오난 마음 이것이 행복 . . .
가진 것 없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아름다운 인생! 순수하고 평온한 마음 이것이 행복 .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마음의 행복이 우선인것을 왜 알지못할까요
사색의향기님정말고맙습니다 언젠가나도보탬이돼겠지요 .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오고 있습니다...
보란 듯 어께 펼 날이 있을것입니다.
밝은 미래가 저 멀리 있다고 합니다.
희망이다. 밝은 빛이 저곳으로 오고있다.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
희망이다 밝은 빛이 오고있다.
산맥 같은 아내의 옆에서 언 손에 호두빵 한 개를 동그랗게 쥐고 손을 비빈다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힘내십시오.
이 터널만 통과한다면 언젠가는 빛 환한 곳에서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
이 터널만 통과한다면 언젠가는 빛 환한 곳에서 보란 듯 어깨 펼 날 있을 테지요.
힘내십시오. 밝은 미래가 저기 오고 있습니다.
길모퉁이 호두빵을 굽는 아내의 옆에 서서 자꾸 오그라드는 내 키를 잡아당긴다.
따스하게 맞이하는 웃음의 평화가 뭉클하다.지금은 비록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중이지만
미래가 저기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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