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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콜렉터

향기지기 2007. 01. 12. 오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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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선생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보급 문화재의 일본 유출을 막기위해
전재산을 바치며 노블레스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셨습니다.
만석군의 외아들로 태어난 선생은 문화재를 보는 따뜻한 시선과 정확한 안목을
가진 분이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풀어 우리 문화재가 일본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사들였으며
그것도 싯가의 몇배나 되는 후한 값으로 구매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물건이 나오면 다른이들 보다 먼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 댓가로 무수한 전답과 집들이 그의 수중에서 사라지고 말았겠지요.
그는 국보 294호인 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을 사들이기 위해 요즘 돈으로
무려 4천억원이나 지불하여 일본인들을 경악시켰다는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러한 선생의 열정과 신념 덕에 우리 민족의 품에 훈민정음 원본을 비롯,
김홍도의 무이귀도, 신윤복의 해악전신첩 등 귀한 보물들이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훗날 선생은 서울시 성북동에 간송미술관을 세웠는데 총독부가 보기 싫어
북향으로 지었다고 전해 집니다.
올해가 탄생 100주년이기에 한번쯤 성북동을 찾는 것도 뜻 깊지 않을까요.

댓글 51개

비내음 2007. 01. 12. 오전 02:44

음...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영웅들이 존재하는 군요.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정휘민 2007. 01. 12. 오전 04:41

너무나좋은글을 주셔 많은공부가됩니다. 더욱분발 하시어 좋은 재료를 공개 하시어 많은 힘이 될수 있게 할수 있기를 빕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을...

이진화 2007. 01. 12. 오전 07:31

위대한 역사는 위대한 사람에 의하여 이끌어지는것을 실감. 고맙습니다

윤영 2007. 01. 12. 오전 07:51

나라를 사랑하는 모습은 각양각색입니다. 전형필 선생님의 나라 사랑하는 모습을 새롭게 느껴봅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김종오 2007. 01. 12. 오전 08:29

좋은 말씀잘들었읍니다,앞으로도 많은 글보내주시기바랍니다.

박상근 2007. 01. 12. 오전 08:55

감사 합니다,우리아들이 조상의 얼과 역사를 보고,느끼게 해주셔서,,,,,,,

조활 2007. 01. 12. 오전 08:59

가슴깊은 곳에 잠자던 애족심이 일깨워 지는듯 합니다.

신덕선 2007. 01. 12. 오전 09:31

간송 전형필선생님의 존함을 이제야 접하다니 부끄럽습니다. 좋은 정보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들겠습니다.

서옥희 2007. 01. 12. 오전 09:42

가슴이 찡하게 저려 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손주옥 2007. 01. 12. 오전 09:45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사람이 되거라.

오경근 2007. 01. 12. 오전 09:52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진정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황학연 2007. 01. 12. 오전 09:57

그런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는 영원히 빛을 발할 것입니다.

문동만 2007. 01. 12. 오전 10:02

간송을 생각하며...

설뫼 2007. 01. 12. 오전 10:40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쉬운 이 때 경종을 울리는 선각자를 안내하셨습니다.

안양호 2007. 01. 12. 오전 11:06

옥경씨 가슴에 쌓아둔 밝은 빛들을 나누면서 행복한 일상들이 되시길 바래요

강병인 2007. 01. 12. 오전 11:37

간송 전형필, 이분의 성함만 들어도 가슴이 떨려 옵니다. 그 고마움과 뜻을 잊지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남은 몫이 아닌가 합니다.

이상수 2007. 01. 12. 오전 11:41

윤항중님 좋은글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권사님도...

박지선 2007. 01. 12. 오후 01:47

간송미술관엘 작년에 100주년 기념주간에 가족과 다녀왔습니다.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기행에는 참석을 아쉽게 못하네요.어머니 49제일과 겹쳐서.....담 기회에 저도 가고싶네요.

김인식 2007. 01. 12. 오후 03:17

놀라운 일입니다.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이옥경 2007. 01. 12. 오후 04:05

요즈음 재벌들의 자녀들과 비교가되네요^^ 간송선생님의 깊은 애국심과 높은안목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문화적혜택을 누리고 있군요! 감사한 마음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김미예 2007. 01. 12. 오후 05:01

어느순간부터 저한테 이런 메일이 와있더라구요....읽어보고 좋길래 보내드려요...

정용원 2007. 01. 12. 오후 05:10

간송선생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이나마 한 국운을 유지할 수 있었다 보고, 우리는 이 같은 귀감적인 애국인의 애국심을 본받아야 할 것이며, 위 분의 위대한 업적이 천추에 길이 빛나도록하는 데 또한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진정한 애국자가 참으로 아쉽기만 한 현 세태가 아쉬운 만큼 더욱 이 분의 숭고한 정신에 머리 숙여 존경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바입니다. 운영진 제위께선 이런 사례들을 보다 많이, 회자·함양시켜 국민의 애국정신을 고취시기는 데 크게 기여해주시길 바라 마지않습니다.

김정오 2007. 01. 12. 오후 10:51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일본이 있었기에 우리 경제가 성장했다는논리를 펴는 간신 친일파들에 비하면 얼마나 성스러운 인물입니까? 간송선생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배병선 2007. 01. 13. 오후 01:37

풍성하고 축복된 아름다운 삶을 기원하며!!!!!!!!

김종백 2007. 01. 13. 오후 07:18

아들누구인가

방정기 2007. 01. 13. 오후 11:12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빕니다.

전형준 2007. 01. 14. 오전 12:07

현대사회의 개인주의교육! 간송선생님과 같은 애국자가 존재 할 수 있을까? 의문사만 지속--- 문제의 교육!내신의 부작용! 서구교육이 조선에 왠 말인고! 교육부총리 빨리 지옥의 길로!!

유진수 2007. 01. 14. 오후 06:12

참으로 훌륭하신 선생님 이시네요. 우리도 정신만 이라도 본 받아야 겠습니다.

정민용 2007. 01. 14. 오후 07:45

Good Lucky!

서지연 2007. 01. 15. 오후 02:04

네게도 좋은향기가 되길..^^

전전봉 2007. 01. 15. 오후 06:22

제 이름이 틀렸습니다. 저는 전 전 봉이 아니라 전 정 봉입니다.

전전봉 2007. 01. 15. 오후 06:23

제 이름이 틀렸습니다. 저는 전 전 봉이 아니라 전 정 봉입니다.

박병천 2007. 01. 16. 오후 09:23

훌룡한분들 때문에 오늘우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태 2007. 01. 17. 오전 10:10

간송선생 같은 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태 2007. 01. 17. 오전 10:16

간송선생 같은 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은 2007. 01. 30. 오전 11:28

네.. 한 번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성근 2012. 12. 18. 오후 04:30

간송 전형필 선생님은 애국자이십니다...

겨울산 2015. 12. 03. 오전 11:56

존경합니다.

저녁놀 2015. 12. 03. 오후 12:06

자존심입니다. 우리의

서윤 2016. 11. 20. 오후 08:11

훌륭하다고 존경하다는 표현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림 2016. 11. 23. 오후 08:06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김산우 2017. 04. 11. 오전 10:20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종 2018. 02. 13. 오후 06:26

그는 사람을 풀어 우리 문화재가 일본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사들였으며 그것도 싯가의 몇배나 되는 후한 값으로 구매 하였다고 합니다.

자영 2018. 03. 29. 오후 01:38

김홍도의 무이귀도, 신윤복의 해악전신첩 등 귀한 보물들이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국 2018. 04. 03. 오후 12:22

그는 국보 294호인 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을 사들이기 위해 요즘 돈으로 무려 4천억원이나 지불하여 일본인들을 경악시켰다는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김국환 2018. 04. 05. 오후 01:59

존경합니다. 전 형필 선생님.

윤 2019. 01. 07. 오전 08:12

훗날 선생은 서울시 성북동에 간송미술관을 세웠는데 총독부가 보기 싫어 북향으로 지었다고 전해 집니다.

한 2019. 01. 08. 오후 07:39

그러한 선생의 열정과 신념 덕에 우리 민족의 품에 훈민정음 원본을 비롯, 김홍도의 무이귀도, 신윤복의 해악전신첩 등 귀한 보물들이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수동 2019. 02. 23. 오전 11:12

전재산을 바치며 노블레스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셨습니다. 만석군의 외아들로 태어난 선생은 문화재를 보는 따뜻한 시선과 정확한 안목을

김산성 2019. 05. 01. 오전 09:53

무려 4천억원이나 지불하여 일본인들을 경악시켰다는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러한 선생의 열정과 신념 덕에 우리 민족의 품에 훈민정음 원본을 비롯,

tjdnf 2023. 10. 15. 오전 12:31

수중에서 사라지고 말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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